다중인격 소녀의 하루
예 또는 예

노옐
2020.03.11조회수 23


박여주
(자는중)


임나연
야!얘 죽은거 아는지?


전정국
아닐거야

줄줄


임나연
야 머리피나!


전정국
으악!


박여주
드릉렁쿨


임나연
뭐야?얘 자냐?


박여주
하암~~


박여주
응? 나 잤나?

덜컥


전정국
깼네...


박여주
응..꺅 내 무릎에 피가...내..머리도..


박여주
내 몸에 뭐한게야!


전정국
일루와(?) 약 발라 줄게


박여주
아!아!


박여주
살살살!


박여주
살살!


전정국
좀 참아


박여주
아프다구!!!


전정국
다 발랐어...


박여주
나 사탕 먹게 업어죠


전정국
뭐?


박여주
나 아파서 못 걸어...


전정국
그래그래 업혀라.


박여주
호이짜!

업힘


박여주
오물오물... 꿀꺽


박여주
화장 실로 GO~~


박여주
치카치카


전정국
야..꼭 양치할때도 업혀 있어야해?


박여주
응!


박여주
오글오글..퉤


전정국
아오!침다튀네!


박여주
자러GO


전정국
자!(휙)

던져버림


박여주
아오!머리야 좀! 살살 내려나!


박여주
쿨쿨



전정국
말하다말고...자냐(피식)

다음날


박여주
아~~짜장면 먹고 싶다!(1초전에 자다깨서 하는말..)


박여주
나연아^~우리 짜장면 먹자!


임나연
뭐?아침부터?


전정국
돼지네?!


박여주
그럼 선택에 기회를 줄게!


박여주
둘중에 하나만 선택해!


임나연
알았어


박여주
yes or 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