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가 우리학교 선생님
어떤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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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병맛육아일기


휘인의 일기

4월 17일 존*맑음

오늘 벌써 마지막 날이네

오늘은 내 생일

저 개샊은 기억도 못하나

신나게 물놀이 후


정휘인
"아오 문별이때매 물 겁나 먹었네;;"


문별이
"ㅋㅋ 아 누나 미안"


정휘인
"ㄲㅈ(진심 "


문별이
"넵..(쭈글 "


정휘인
"나부터 씻는다"


문별이
"고마워 누나 씻고 올게 (이미 들어감 "


정휘인
"아나 저 개샊.."


문별이
(씻는중)

덜컥


문별이
"어우 누나 이제 씻어(머리 터는중 "


정휘인
"ㅇ..어(왜 멋져보이냐 "


정휘인
(머엉)


문별이
"안가?"


정휘인
"ㅇ..아니 갈거야"


정휘인
"씻고 온다"


문별이
"어 천천히 나와"


정휘인
"웅 시룸"


문별이
"...."


문별이
"그냥 갔다오삼"


정휘인
"뉘예"


정휘인
(씻으러감)


문별이
"와 씨 빨리 준비하자"



문별이
"일단 케이크는 준비 완료"



문별이
"그리고 선물..!!"



문별이
"노트북이랑 에어팟!"


문별이
"됐다 이제 나오면 케이크들고 생축노래 불러야지"

기다리는중

샤아아...


문별이
"물소리 끝났다"

덜컥


정휘인
"야 문별이 수건을 저 멀리 놓ㄴ.."



문별이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문별이
"사랑하는 정휘인"



문별이
"생일축하합니다"


정휘인
"이씨...문별이 나쁜놈.."


문별이
"왜애.."


정휘인
"생일 모르는줄 알았단 말이야.."


문별이
"내가 누나 생일을 왜 몰라"


정휘인
"아 진짜아..(울먹 "


문별이
"아 울지마요,,"


문별이
"왜 울어(눈물 닦아줌 "


정휘인
"너 때매 운다.."


문별이
"울지마요(꼬옥 "


정휘인
"우웅.."

독자
'오늘은 꽁냥이네 병맛 없나바..!'


문별이
"다 울었어?"


정휘인
"웅.."

독자
'다정..'


문별이
"누나 그럼"


정휘인
"웅.."


문별이
"생일빠앙!!!!(때림 "


정휘인
"아!...씨*놈아아!"


정휘인
"야이 미*놈악!"

독자
'....'

독자
'꽁냥일리 없지...'


정휘인
"너 일로와"


문별이
"아 누나 선물도 준비했는데"


정휘인
"뭔데"



문별이
"이거랑"



문별이
"이거"


정휘인
"노트북에..에어팟..."


정휘인
"우아!"


정휘인
"노트북이랑 에어팟이다!"



정휘인
"우와아!"


문별이
'ㅋㅋ귀엽네'


문별이
"좋냐?"


정휘인
"어! 엄청 많이"



정휘인
"사랑해 문별이!(와락 "


문별이
"ㅇ..어//"


정휘인
"뭐야 볼 빨개졌어"


정휘인
"설렜냐 이 누나한테"


문별이
"ㅅ..설마 설렜겠냐"


문별이
"빨리 케이크 먹고 자자"


정휘인
"엉"

케이크 먹은 후


정휘인
"야 자자 누워"


문별이
"네에"


문휜
(누움)


문별이
"누나 잘자"


정휘인
"어 너도"

휘인의 일기 느낀점

오늘 별이가 몰래 생일축하 해줬다

조금 감동 먹었ㅇ..

선물도 주고.. 생일빵만 아니면...

오늘 '사랑해'하고 안아주니까 얼굴 빨개지던데

설렌게 확실하군


정휘인
"짜식 설렜네"

비하인드


문별이
"아 진짜 정휘인..//"


문별이
"사랑해라고 하고 강아지처럼 달려와서 안아주면..."


문별이
"진짜로"

존나 설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