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의 첫사랑
우린 운명인가봐

황예진
2021.01.24조회수 106

오늘은 비행기에서의 마지막날인 6일차 9시간후면 이제 일본으로 도착한다.


하수영
이야 이제 이 지긋지긋한 비행기생활이 드디어 끝나가는구나!


강태현
울먹이며) 시러...


하수영
왜에? 난 좋은데


강태현
울먹이며) 수영이랑 헤어져야하쟈나...


하수영
에이 대신 서로 집주소 가르쳐 주면 자주 놀러가면 되잖아 ~


강태현
ㅇ...웅..


하수영
어우 너무 착하다 우리 애기 ~


강태현
해맑은 표정으로) 히히


강태현
지금 미리 서로 가르쳐주쟈!


하수영
오구구 그래 ~

그렇게 서로 집주소를 가르쳐주고 난 후


하수영
와.. 뭐야 우리집에서 태현이네집까지 10분 거리였잖아?!!


강태현
히히 맨날 놀러가야지이!


하수영
ㅎㅎ 귀여워라 그래 그래 ~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다 태현이 수영의 품에서 잠이들었다.


하수영
태현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속삭이는) 우린 운명인가봐


작가
주제 신청이 생각보다 너무 없어서 일단 이편 올렸습니다 27일까지 신청 받아보고 주제신청이 더이상 없으면 11명특집은 무산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