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의 첫사랑

비행기 안에서 간병이라니! (2)

그렇게 수영이 자리에가 필요한 것들만 챙겨 오는데 그 사이 태현이 악몽을 꿔 잠에서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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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현

식은땀을 흘리며) 흐윽.. 헥..

산소호흡기에 다시한번 의존하는 태현이 였다.

그리곤 조금씩 진정을 하고 수영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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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영

애기야 ~ 잘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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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현

불안한 호흡으로 ) ㅇ..어... ㄱ..근데 내가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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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영

어 애기 너 오늘 부로 내 애기 해

망설임없이 그러겠다고 하는 태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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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현

ㅇ..어 ㄱ...그래

하지만 그 대화를 엳들은 수진이 단독실 문을 열고 들어가 태현의 산소호흡기를 빼 밟아 부숴버린다.

그러자 태현은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고 수영은 다급히 응급벨을 눌러 의무팀을 부른다.

의무팀 : 어떻게 된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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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영

저 미친년이 환자 호흡기를 부쉈어요!

의무팀 : 알겠습니다 얼른 새호흡기를 가져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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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영

그렇게 의무팀이 호흡기를 가져와 다행이 다시 안정을 취하는 태현을 보고 수진에게 화를 내는 수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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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영

야이 미친년아 어디 할짓이 없어서 그딴짓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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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분함의 눈물을 참아가며 소리치는 ) 죽어버려 강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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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영

너 지금 아픈애 앞에서 못하는 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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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땅 바닥에 주저 앉으며) 왜!! 왜 나는 안되는데 강태현!!

그 소리를 들은 여진이 단독실로 들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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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진

ㅇ..언니... 이게 무슨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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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영

수진을 가리키며) 저 미친년 동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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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영

인사는 나중에 하고 저년 좀 끌고 나가주세요

정신이 없어 알겠다고 하며 수진을 데리고 나가는 여진이였다.

자리에 돌아와 수진이 진정하고 난후 조심스레 말을걸어보는 여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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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진

ㅇ..언니... 좀...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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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여진을 째려보며) 너도 똑같아 나한테 다신 언니 소리하지마 아니 아예 말자체를 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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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진

시무룩한 표정으로 ) 아.. 알겠어.. 언니..

그렇게 수진과 여진이 가고 수영은 오빠인 태용에게 문자가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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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용

야 하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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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영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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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용

너 왜 일본으로 가면 간다 말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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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영

하태용 니가 뭔 상관인데? 나 지금 비행기 안이고 신경 거슬리는 일 있으니까 건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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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용

참나 이게 지금 못하는 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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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영

어 지금 차단할거니까 연락 작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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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용

아이 ㅆ☆

그렇게 마지막 문자를 보고 혀를 쯧쯧하며 태현의 상태를 확인 하는 수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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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영

하아... 애기야 이제 안심하고 좀 쉬어..

그 말을 들은 태현이 눈물을 흘리며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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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영

태현의 눈물을 닦아주며) 애기야 울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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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영

좀 푹 자고 나랑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서로를 알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