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에게 찍힌 옛 조직원
£ 여주 과거6


컥!


이여주(12살)
!!!


이여주(12살)
최연준...?!?!?


최연준(11살)
으윽


이여주(12살)
야!!


최연준(11살)
누나.....미..안..해요...


이여주(12살)
뭔데....


이여주(12살)
왜 이러는건데.....


최연준(11살)
.......으윽


K 조직 보스/카이
대기 시켜논 의료팀 빨리!!

K 조직원
넵!!

W조직보스
ㅋ 재미없어

W조직원 행렬에 어떤 검은 두건을 쓴 내 또래가 있었다

나는 칼을 던져 그 남자 아이의 두건을 버꼈다

정확하게 정중했다

하지만 보지말아야 했던것 같다....

그쪽에는 내가 던진 칼에 베여 턱을 약간 벤

W조직 행렬에 있는 민규 였으니까....


이여주(12살)
.........


민규(11살)
........


이여주(12살)
ㅅㅂ

화가 머리 끝까지 차올랐다

난 그냥 보이는 데로 다 죽였다

W조직원
컥

W조직원
윽!!

W조직보스
!!!

W조직보스
다 쏴!!!

탕 탕 탕 탕

아주 긴 싸움이 벌어졌다

아직 K조직이 이기고 있었다

탕 탕 탕

여주가 날린 3방의 총알이 정확히 W조직보스의 심장에 밬혔다

나는 다른 W조직원이 없나 살펴 보았다

하지만 난 또 보지 말아야 할것을 봐버렸다

거기에는 민규가 싼 총에 맞아 죽은 카이 삼촌의 싸늘해진 시체가 있었다


이여주(12살)
ㅅㅂ 돌았냐

나는 민규에게 달려들어 목에 칼을 내밀었다


민규(12살)
........


이여주(12살)
왜....왜..이러는 건데....


이여주(12살)
이건...아니잖아....


민규(12살)
........


이여주(12살)
내 눈에 다시는 띄지마


이여주(12살)
그때는 죽여버릴 거니까


민규(12살)
......

민규 시점

갑자기 머리가 띵해졌다

한대 얻어 맞은것 처럼

.......


민규(12살)
내가 뭐한거지.....

내가 죽였다 연준이와 카이 삼촌을

그리고 여주를 처참하게 밟아 버렸다

하나뿐이던 내 소중한 사람들을

여주 시점

내 자신이 너무 비참했다

솔직히 죽고싶었다

내 모든것이였던 것들을 한순간에 잃었으니까.....

그때부터인가....나는 사람에 대한 문을 닫았다.....


이여주(12살)
“친구 따윈 필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