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척하는 여우 센 척하는 천사
째니 오빠



햐륜 작가띠!
오늘은 전부 하린이 시선입니다!


째니 오빠
야 한유림 너 울 하린이한테 뭐하는 짓이냐?

이 오빤 울 사촌인 재환 오빠이다. 원래 이름은 재환이지만 애칭처럼 째니 오빠라고 부르고 있다. 내가 왕따를 당한 이후부터 부쩍 나를 신경 써주고 있다.


유림
ㅇ...오빠가 뭔데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에요?


째니 오빠
난 하린이의 사촌 오빠로써의 할 일을 한 것 뿐인데?


유림
아 C 김하린 오빠도 있었냐? 두고 봐. 내가 복수한다.


째니 오빠
하린아 너도 쎄게 나가야 되. 내가 너만 따라 다니면서 너 괴롭히는 애들 보고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잖아... 어쨋든 일단 곧 수업 시작이니까 반에 들어가!


하린
응!


진영
야 김하린. 너 무슨 일 있었음?

진영이는 본인 때문에 일이 일어난지도 모르고 눈치 없이 질문을 한다...


하린
왜?


진영
니가 딱 봐도 수업시간 시작 1분 전에 들어올 애가 아닌데 그러는 걸 봤으니까.


하린
아무 일도 ㅇ... 아니야!

난 진영이에게 솔직하게 말할 수가 없었다. 한유림의 복수가 두렵고 무서웠다.


쌤
어쩌고 저쩌고~{[>[[>&``\$£{\}》》&+◇☆•♤

영원히 stay gold~


쌤
수업 끝!


유림
지녕아~



진영
너 나한테 갑자기 왜 그래?


유림
야아~ 그러지 마~♡

나는 한유림이 진영이한테 달라 붙어 꼬리치는 모습이 짜증나 화를 내고 싶었고, 화를 내고야 말았다.


하린
야 한유림. 이 여우야! 이번에는 또 진영이한테까지도 꼬리치게?


유림
야 니가 뭔데 날 여우라고 하냐? 그리고 이번엔 또 진영이? 언제 그렇게 친해졌다고 성도 안 붙이고 이름을 부른데?


하린
나랑 진영이가 친해지든 말든 뭔 상관이고 뭔 관련이 있는데?


진영
야 너네들 싸우지 말고 진정해들.


하린
우리가 누구 때문에 싸우는 건데. 넌 말리지 말고 빠져! 안 그럼 다친다.

난 순간적으로 진영이를 때릴 뻔 했지만 팔이 저절로 내려갔다...


유림
야 김하린. 니가 뭐길래 우리 지녕이를 때릴려고 그래? 지녕아 괜찮지?


진영
야 한유림. 난 너 같은 여우 도움 따윈 받고 싶지 않아. 그리고 김하린 실망이다.

진영이가 나에게 실망이라고 했다... 너무 속상해서 울고 싶었다, 아니 눈물이 나왔다. 결국에는 화장실로 뛰어갔다...


진영
야! 김하린, 어디가!


햐륜 작가띠!
네! 이렇게 급전개 주의로 2편이 끝났는데여!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과 별점 잊지는 않으셨죠?


햐륜 작가띠!
유난히 재미 없는 편이지만 봐주셔서 감사하구 그럼 전 담 편 쓰러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