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척하는 여우 센 척하는 천사
수상한 첫 날



진영
안녕! 나는 이번에 너스고에 전학 온 진영이라고 해. 잘 부탁해!


유림
얘들아 쟤 잘 생기지 않음? 진짜 얼굴 크기 실화?


서율
인정! 이런 앤 유림씌랑 잘 어울리지! 그치?


유림
역시 서율인 나랑 잘 맞아!


민정
그치! 너네 둘은 찰떡궁합 그 자체!


쌤
흠... 진영인 어디 앉지? 아! 하린이 옆자리가 비었으니 거기에 앉거라!


진영
네!


유림
(아 놔! 왜 난 짝이 있었던 거야! 근데 하필 젤 자리 먼 김하린이 옆자리이람? 어이가 없네?)


진영
안녕 하린아! 난 진영이라고 해! 잘 지내보자!


하린
안녕 진영아 내 이름은 아는 것 같구 어쨋든 잘 지내 보자!


진영
웅웅! 그래!

영원히 stay gold I never let gold~


쌤
쉬는 시간이다!


유림
야 김하린 옥상으로 와! 시간은 이따 점심시간에! 알겠지? 안 오기만 해라?


하린
ㅇ...으응... 알겠어...


진영
하린아! 뭔 일이야?


하린
ㅇ...아니! 아무 일도 아니야!

시간이 흘러 점심 시간이 됬다!


유림
야 김하린 따라 와!


하린
ㅇ...알았어...


유림
야 김하린. 너 진영이 건들지 마라.


하린
ㄴ...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


유림
벌써 까먹었냐? 그 일을?


햐륜 작가띠!
이제부턴 하린이 시선임니다!


하린
야! 한유림! 너 너무 남자애들 꼬시고 다니는 거 아니야?


유림
그러든 말든 니가 무슨 상관인데? 너 좋아하는 애라도 생겼냐?


서율
대박! 김하린이 좋아하는 애 생겼나 봐! 우리 반 퀸카 유림이도 건들고?


하린
ㅇ...아니거든! 내가 좋아하는 애 없다고!


유림
아 그러셔? 그럼 우리 얌전이 김하린씨가 왜 그러실까나?


하린
난 단지 니가 걱정되서...


유림
허! 내가 걱정 돼? 넌 남 걱정하기 전에 니 걱정이나 하시지? 나 참 어이가 없어서!

나는 이 일 이후 애들이 하나 둘씩 떠나는 것을 느꼈고 결국엔 왕따가 되었다...


쌤
야! 너네들 은근 하린이 피하는 것 같은데 앞으로도 그런 모습 보이면 전체 다 교무실 가서 반성문 100장이다!

난 결국 눈치 빠른 선생님 덕에 왕따는 탈출했지만 여전히 한유림과 민서율, 김민정은 나를 견제했다...


햐륜 작가띠!
다시 현재로!


유림
기억 하는 것 같네! 그 일 다시 겪고 싶지 않으면 내가 시키는대로 하는게 좋을 거야...ㅎ

???
야 한유림 아까부터 듣고 있었는데 하린이한테 뭔 협박이냐?


햐륜 작가띠!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착한 척하는 여우 센 척하는 천사를 들고 온 햐륜 작가라고 하옵니다!


햐륜 작가띠!
아직 제가 팬픽을 잘 못 써서 내용이 재미 없기는 한데도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ㅠ


햐륜 작가띠!
그리구 제가 숙제 때문에 자주는 못 올리고 일주일에 두 편에서 세 편 정도 밖에 못 올릴 것 같아요ㅠ 죄송합니다ㅠ


햐륜 작가띠!
전 그럼 담 편 쓰러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