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로 간 초능력 여주
1화

글쓴이
2019.05.18조회수 255

아씨..떨려

하여주 17살

고등학교 입학 첫날이다

하여주
고등학교에서 잘못 찍히면 뒤진다는 소문이...

하여주
하아...

그때?

하여주
흐힉?!


여자
어?!죄송합니다!!!!

내 교복...!!!!


여자
죄송합니다!!...

다짜고짜 커피를 내 교복에 쏟는 여자

하여주
아뇨...괜찮습니다


여자
제가 옷 세탁해 드릴게요!!


여자
옷 주세요!!

하여주
ㅇ..여기서요?


여자
아....


여자
그럼


여자
저기 화장실에서 갈아입으실래요..?

하여주
아네...

그러곤 쫄래쫄래 공중 화장일로 향했다



여자
갈아입고 주세요!

하여주
아..예

하이고..내 팔자야.. 입학식 첫날에 여기서 뭐하냐..교과서로 가방도 무거워 죽겠는데...

팍!!!!

하여주
으악!!!

그 순간 여주의 앞에 있던 거울이 깨졌다

하여주
아씨..놀래ㄹ....

뭐야

왜이래

하여주
아흐..머리야..

ㅇ..어?

눈앞이 흐려진다...?

하여주
ㅈ..저기여!!!

하여주
거기 누구없어요?!!!


여자
ㅎ...


여자
잘가라


여자
지긋지긋한 조선으로

하여주
ㅁ..뭐라고 이 년아?!!!!!!

그 말을 끝으로 난

정신을 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