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에서 비롯된 호감
에필로그 01. 이런 감정 처음이야

호시스시
2018.01.16조회수 174

캐럿대 정문

..월요일이다..

지긋지긋한 월요병..

권여주
하효..수업듣고 빨리 자야지..

갑자기 눈앞이 깜깜해졌다

권여주
뭐야..!! 아..ㅁㅊ..

갑자기..다시 환해지더니 뒤에서 하는 말


부승관
..미..미안해요.. 그렇게 심한 상황인줄은..ㅠ

권여주
아!! 아냐!! 갑자기 너무 당황해서!!내가 미안해..

권여주
그나저나 너도 여기 다녀?

네!!히힛

권여주
오-그럼 순영이 친구니깐 2학년이겠네?


부승관
넹- 그럼 누나는 3학년??

권여주
나 4학년인데??


부승관
아닛!! 4학년이라고요?? 너무 예뻐서 24살로 안 보였어요!!♡

권여주
어머-♡ 너 과장이 심하다 얘-^^ 너 역시 재밌구나><

퍽-


부승관
으악-!

권여주
헥-!!!

권여주
야 너 괜찮아??

풀썩-


부승관
괜찮아요!!


부승관
뭐 이정도는..ㅎ 저 태권도 다녀서..^^


부승관
푸흑..ㅋㅋ 그나더나 누나 이런 거 좋아하시나보네?

권여주
ㅋㅋㅋ 하..하하 내가 그랬었나..ㅎ


부승관
네! 근데 누나 늦은거 아니에요??

권여주
?! 엇 그렇네! 나 갈게!!

우르르르

권여주
아 진짜 설상가상이네..하.. 화장품이랑 다 쏟아졌어..ㅠㅠ


부승관
앗 누나!!도와드릴게욥- 헤헷

권여주
어!! 고마워^^

텁-

순간 여주와 승관의 손이 부딪혔고,

권여주
//(으아악!!)


부승관
!!(흐익!!)

권여주
나..나 먼저 갈게!! 안녕!!

그렇게 승관이와 여주는 동시에 전엔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느꼈다..♡

터벅터벅..

이런 감정 처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