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열리지 않을 자물쇠
" 3 "

순두부님
2020.01.01조회수 8


김태형
........


김태형
미안해, 내가.


박지민
나가....줘.

그냥 뒤돌아서

가기엔 네가 걱정 됬었던 걸까.

그러기엔

내가 너무 잘못한게 많았다.

1달 전

항상 잘 지냈던 어느 날 이였다.


박지민
연락이 ...


박지민
안되네 .....

도대체 어디가서 뭘 하는 건지

항상 새벽까진 들어오는 태형이

새벽 3시가 지나서도 들어오지 않았다.


박지민
....... 어디간 거야 ..


박지민
도대체 ....

30분 후

삑, 삐빅-

끼익


박지민
어디 갔다왔 ...


박지민
ㅅ.. 술 마셨어?

비틀 거리던 태형은

지민 쪽으로 쓰러졌다.


김태형
박... 지민 ..


박지민
태형아, 어디 갔다 왔어.

팍!


박지민
아..!


박지민
태형아..?

쨍그랑-

옆에 있던 화분이고 유리인 물건은 다 깨졌다.


박지민
....태형..아...

지민 쪽으로 간 유리 파편들이

지민의 몸 곳곳에 박혔다.

짜악-!


박지민
..........


박지민
태형아 왜그래 ...


박지민
왜 .....

태형은 아무말도 안한 채

계속 지민을 때리기만 했다.

순두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