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잠든 밤
[17] 마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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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조회수 87

"이제 우리의 첫 여자 마왕님시죠"

"이 신고식만 끝나면 마왕님이 되실 차 여 주 마왕님입니다"

"마왕님 , 지문 찍어주세요"

내가 지문을 찍으려 잉크에 손을 가져다 댄 순간

"차여주"

누군가의 외침이 들렸다

차여주
누ㄱ...

차여주
마..왕님?


김태형
차여주(헥...헥)

"뭐야 마왕님이 왜.."

"살아나신거야? "

나는 꿈인줄 알았다

차여주
별게 다 보이네...

차여주
자 계속하시죠..


김태형
차여주 나 맞다고


김태형
마왕

차여주
진짜.. 맞아요?


김태형
응

나는 그대로 달려가 그에게 안겼다

난 그의 특유한 향기가 참 좋았다..


김태형
이제 신고식을 끝내야겠다

차여주
네

마인들
하던 신고식을..중간에 끊는게 쉬운줄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