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잠든 밤

[17] 마왕님

"이제 우리의 첫 여자 마왕님시죠"

"이 신고식만 끝나면 마왕님이 되실 차 여 주 마왕님입니다"

"마왕님 , 지문 찍어주세요"

내가 지문을 찍으려 잉크에 손을 가져다 댄 순간

"차여주"

누군가의 외침이 들렸다

차여주

누ㄱ...

차여주

마..왕님?

김태형 image

김태형

차여주(헥...헥)

"뭐야 마왕님이 왜.."

"살아나신거야? "

나는 꿈인줄 알았다

차여주

별게 다 보이네...

차여주

자 계속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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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차여주 나 맞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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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마왕

차여주

진짜..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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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는 그대로 달려가 그에게 안겼다

난 그의 특유한 향기가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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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제 신고식을 끝내야겠다

차여주

마인들

하던 신고식을..중간에 끊는게 쉬운줄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