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속으로 들어온 소설작가

현소설속_?28

당신들은, 여러분들은

요정을 믿나요?

아님 기적을 믿나요?

아니면 도깨비와 귀신, 괴물, 신비한일들

여러분들 곁에 있길바라는 행운

과연 이런일들이 있을까요

이 의문점에 대한 답은 모르나

사람마다 믿거나 안믿거나에 따라 있을수있고,없을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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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아니 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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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너 사이비냐?

응??!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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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넌 뭔데

저 작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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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글 똑바로써라

넵..

저번에 여주영애님과 만나, 대답을 듣기 위해 만났다

허나, 대답은 들었으나

갑자기 주변이 어두워지며 여주영애씨는 그때 이후로 못봤다

그리고 나도 뭔가이상하게 계속 머리가 지끈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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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큼..으..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모르는 습격을 당했다

그런데

여긴 어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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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여긴 그냥 현실과 신비한 곳들 사이의 공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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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뭐 그냥 어둡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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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누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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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허허, 황태자님이 참 예의가 바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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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근데 내 아들이 실수를 해서 당신도 여기로 데려왔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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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아주 오래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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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벌써 기억을 잃은건가?

갑자기 어떤 남성이 와서 이상한소리를 한다

무슨소릴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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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우리 아들이 잘못을했으니 다시 원래 있던대로 데려다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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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아 그리고 그여자랑은 원래 이어질 운명이었나보군

그여자?

누굴말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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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미안하니 이쪽에 있었던 기억은 다지우진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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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그럼 원래살던 곳으로

하면서

손가락으로 톽-! 치는 소리와 함께 어디론가 빨려들오가는 기분이 들었다

띠-띠-띠-

눈을 떠보니 여긴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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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으윽..

태형어머니

어머나..세상에...

눈을 떠보니

어떤 한남성과 여성이 눈물을 흘리며 나를 꽉 안아주었다

태형아버지

얼른 의사를 불러오마..!

의사가 들어오고

의사

다행입니다

의사

참 기적적으로 살아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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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네..?

난 여기가 어딘지도 무슨일인지도 기억을 못했다

하지만 전에 있었던 곳의 기억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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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기가 어딘인지..

태형어머니

선생님..이게 무슨일인가요..

의사

아 잠시 기억을 잃으신겁니다

의사

몇일만 있으시면 돌아올거에요

태형어머니

네..감사합니다..((울먹

태형아버지

태형아..돌아와줘서 고맙다

분명 내이름은 맞다

하지만

진짜 아무것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