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알고 있는곳
외전 3 자식의 결혼(?)



치리06 님의 소재~~


이여주
영아


권순영
왜 쭈야?


이여주
벌써 우리 얘들이 커서 결혼이라니... 안 믿겨...


권순영
나두 ㅋㅋㅋ 쭈 울지마?


이여주
너도 결혼식 가서 울지마 ㅋㅋㅋ

그렇게 결혼식 전날 밤이 지나갔다

성운이 아내
어머님 아버님 빨리 준비하세요 이러다가 예원 아가씨 결혼식에 늦어요


성운
맞아 빨리나와


이여주
알았어


성운
아빠 결혼식가서 울지마 알았지? ㅋㅋㅋ


권순영
내가 왜 울어!


이여주
벌써부터 눈에 눈물이 나는것 같은데?


권순영
아 진짜 여보!

그렇게 결혼식 장으로


이여주
오빠!


이지훈
벌써 우리 예원이가 결혼이라니....흑흑


이여주
오빠 까지 왜 울어! ㅋㅋㅋ


부승관
나도 왔는데?


권순영
헐! 승관아 오랜만이네? 연라 좀 하지


부승관
너가 먼저 할수는 없고? ㅋㅋㅋ


윤정한
나도 있어~


이찬
나도!!


성운
헐ㄹㄹㄹ 승관이 삼촌!!!


부승관
성운아 오랜 만이네?


윤정한
옆은 누구?


이찬
성운이 결혼 했잖아


성운
우리 여보 ㅎㅎ

성운이 아내
안녕하세요 ㅎㅎ


이여주
앉아 있으라니깐 왜 이러났어!

성운이 아내
괜찮아요 어머니 ㅎㅎ


이찬
?? 뭔데 뭔데!!


권순영
나 할아버지 됐다고! ㅋㅋ


윤정한
헐!!

조금 있음 결혼식이 시작 됩니다~

그렇게 우열곡절한 결혼 식이 끝났다

그러고 몇년후


예원
엄마ㅏㅏㅏ

예원이 남편
장모님 저희 왔어요

예원이 딸
할무니 할부지


이여주
아이고 우리 손녀랑 사위랑 딸이 왔네


권순영
꺄ㅑㅑㅑ 우리 손녀가 할부지라고 했어 ㅠㅠㅠ

예원이 남편
그럼 저는 먼저 갈게요!


예원
웅 여보 이따가 와~ 쪽

예원이 남편
웅~

(오늘은 여주가 본가에서 자는날~)


예원
엄마 ㅠㅠ 나 힘들어 죽겠어 ㅠㅠ 요즘 우리 딸이 진짜 사춘기인지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너무 힘들어


예원
아니 그리고 남편이!!~~~~

여주의 말을 그냥 듣고 있는 여주 순영이는 손녀랑 방에서 노는중~


이여주
으휴 너도 그랬어 너도! 매일 니 오빠랑 싸우면서 혼난거 기억해? ㅋㅋㅋㅋ


예원
큼큼....

띵동

성운이 아들
할무니!!!

철컥


권순영
넌 또 왜 왔니?


성운
우리 여보가 나 버리고 장모님댁 갔어...나 한테 아기 돌보라고 흑..


성운
아니 아빠 ㅠㅠ 요즘 우리 아들이 말썽을!!


권순영
으휴 너도? ㅋㅋㅋㅋㅋ

그렇게 오랜만에 순영이랑 여주는 자식들과 손녀랑 손 자을 보고 사람 사는 게 이런 거구나를 다시 한번 느꼈다


예원
엄마


이여주
왜?


예원
내가 우리 딸 잘 키울수 있겠지?


이여주
당연하지 나도 엄마가 처음 이었는데 너희.잘 키웠잖아 ㅎㅎ


예원
엄마는 오래 오래 살거지?


이여주
당연하지


예원
엄마 사랑해 잘자


이여주
웅웅 너도~


성운
아빠


권순영
잠이나자 왜


성운
아빠는 행복해?


권순영
당연하지 너희가 있고 엄마가 있고 손녀랑 손주가 있는데


성운
그래.. 잘자 아빠


권순영
으응?


성운
사랑...해요


권순영
얘가 왜 이래 ㅋㅋㅋ 나도 잘자라


성운
네

예원이 딸이랑 아들은 둘이 다른방에서 잘자고 있다고 하네요


작가
치리 님이 생각한 내용이 이런게 맞나...싶네요 ㅎㅎ


작가
오늘도 망했고 이제 나머니 1개의 외전이 남았네요!


작가
마지막 외전 까지 잘부탁해요!


예원
오늘도


성운
즐거운


이여주
하루


권순영
보내요~


이지훈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