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알고 있는곳

외전 4-2 엄마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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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집이다시 조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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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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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저녁에 먹을거 장보러 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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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나 잠깐 나갔다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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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나도 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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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냐 ㅎㅎ 혼자 갔다올게!

순영이는 그때 여주가 나간다고 했을때 왜 그냥 보내줬을까...

그냥 보내지 않았다면.. 그런 비극은 없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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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밤 이여서 어둠네 순영이 배고프겠다 빨리 가야지

처벅 처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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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무슨 소리지...무섭다...)

여주는 빨리 걸어 갔다

근데 뒤에 있는 사람도 여주의 걸음 걸이에 맞춰서 빨리 걸었다

필요한 사람

저 여자 너무 매력 적이다 ㅎㅎ

아무것도 모르는 순영이는 집에서 기다리다가 너무 안와서 여주를 마중 나갈려고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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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누..누구세요??

필요한 사람

너 너무 이쁘다 ㅎㅎ 나랑 살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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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실...싫어요 저..저리 가세요!

필요한 사람

내가 가질수 없다면 죽어!!!

여주는 그 사람의 칼에 맞아 겨우 숨만 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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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여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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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당신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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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뭔데 내 아내를 죽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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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수..순영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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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죽이지...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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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여주야!!!

순영이는 119에 전화를 했고 여주는 병원으로 이송 되었다

살인범은 지나가던 경찰에게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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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여주야 ㅠㅠ 정신 차려 ㅠㅠ

필요한 사람

환자분 괜찮을 겁니다 조금있으면 병원에 도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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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흑...흑..

여주는 그렇게 수술실로 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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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야 권순영 어떻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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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나도...나도 모르겠어....누가...여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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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넌 그때 동안 뭐했는데?? 왜 우리 여주가 죽어 가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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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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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쌤...여주....괜찮아요??

의사는 아무말도 없었고...그대로 여주 얼굴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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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흐아......여주야.....

지훈이는 아무말도 안나왔다...

늦게온 승관.정한.찬이는 병실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밖에서 듣고 만 있었다...

그렇게 장례식 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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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순영아 많이 힘들겠지만..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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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맞아... 여주 좋은 곳으로 갔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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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너가 힘내야지 자식들이 있잖아?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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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너 라도 오래 살아... 우리 여주 외롭다고 같이 갈생각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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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아직...가고싶은곳...하고 싶은거 많은데..세상은 왜 이렇게 불공평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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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그만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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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너가 무너지면 자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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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손녀 손자 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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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나도 모르겠어....나도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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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야 약한 소리하지마 손녀랑 손자 보기 부끄럽지 않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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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흑...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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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오빠....우리 엄마가...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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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엄마가 반찬 줬는데...거절해서 그래...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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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아냐 울지마... 괜찮아 괜찮아... 엄마 좋은곳 같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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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아빠도 그만 울어요.. 너도 우리 이런 모습 엄마가 싫어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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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흐앙......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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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성운아 너도 울고 싶으면 울어 참지 말고

그말을 듣고 성운이는 참았던 눈물이 한방울..한방울..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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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아빠 흐아아아 엄마가...흑흑

그렇게 여주가 죽고 며칠 동안은 집이 눈물 바다 이고...순영이도 많이 힘들어 했다

넓은집에 여주 짐도 정리 못하고 힘들어 해서 여주방은 문을 잠그고 지훈이랑 다른 얘들이랑 같이 살았다

여주가 없어서 슬펐지만.. 우리 모두 잘지냈다 그렇다고 여주를 잊어 버리지는 않았다

가끔 힘들때 다같이 울고..여주가 보고 싶을때 여주 방에 들어가거나 여주가 있는 무덤으로 갔다

죽고싶다는 생각은 많이 들었지만 그럴때 마다 승관이나 지훈이가 위로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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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큼....넘 슬펐어요???전 쓰면서 울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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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원래 부모인데... 1명만 이라는 말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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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번편은 엄마의 죽음... 다음편은 아빠...다음편은 부모로 할까 생각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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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일단 받은 외전은 여기 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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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위에 아빠,부모의 죽음 괜찮나요??투표해주세요!! 괜찮으면 적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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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