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둥이 싸가지가 내 정략결혼상대?
허..?야!너...'바랄껄 바래야지...'


쿵...


신여주
'들리니?...내 심장 내려 앉은..소리...'


신여주
'저기에...왜...전정국이 여자들이랑 돌아가면서 키스를?...'


신여주
하....야!너.....전정국!!!


신여주
ㅋ...진짜...(울면서 뛰쳐나감)


전소미
야 이 개ㅅㄲ야!!뭐 하는 ㅈㄹ이야!!


신예주
하...너 진짜...너 여주 앞으로 다신 볼 생각하지도 마!


전소미
여주야!!(여주가 문을 나가려고 할 때 막는다)


신여주
언니...흑흑....저 혼자 생각 할 시간을 조금만...주세요...흐윽...


전소미
ㅇ...알았어...


신예주
소미야 여주는?


전소미
나갔어...


신예주
야 잡고 있었어야지...하..


전소미
나도 잡으려ㄱ..


신예주
하...ㅆ됬고 전정국 교육이나 잘 시켜!!하..진짜 누나나 동생이나 이유를 대...하..


전소미
허...야 니 말 쫌 심하다..?


신예주
안 심하게 생겼냐?니 동생 때문에 내 동생이 상처받았는데?


전소미
야!난 할 말 없는 줄 아나보네?야 나도 여주 엄청 좋아하고 친언니처럼 대하고 하잖아 나보고 더 어떡하라고?야 여주언니면 여주 마음을 더 잘 알고 배려해줄 줄 알아야지..?ㅋ허...진찌 사람 성질 좀 건드리지 말자?(어깨빵하고 지나감)


신예주
허..?아...미치겠네....하...소미한테 너무 말이 심했다...


전소미
아씨...짜증나!!하..씨 전정국 그 개새끼 때문에..하...



신여주
흑...흑....여기 앉아야지....전정국 나쁜 새끼...


신여주
'나의 환상은 깨져버렸다...정략결혼?ㅋ드라마처럼 남자가 싫어하다가 여자를 챙겨주면서 알콩달콩하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한 순간에 다...무너져버렸네...'


신여주
'난 전정국한테 뭐라하고 싶었는데..영화속 여주처럼 화내고 맘 강하게 먹고 말하려고 했는데...목이...목이 메여서 말을 못할것 같더라고....나..나는 나같은건 그렇게 못해..ㅋ하...내 성격이 무지하게 싫다...'


신여주
'왜 멍청이처럼 말을 못해!!말을!!할려해도..용기 안 나니까...애초부터 전정국이 나한텐 너무 먼 존재라....친.구.라는 단어라...걔는 나 여자로 안 보는 거 같은데...정이란 단어로 날 대하겠지....'


신여주
'난 그 새끼한테 여자로 보이고 싶었는데...그 새낀...아니네....그 새낀 나한테 남자로 보일려고 하지 않아...놀라운건 친구 때랑 같아...놀랍지도 않지...예상은 하고 있었지만...더 더...짜증나고 배신감드는 건 뭐지...?'


신여주
'그래도 이건 아니지...어떡해...대놓고...하...됬다...바랄껄 바랬어야했는데...'


작가
이번 에피소드는 여기까지~여러분 댓 마니 남겨주실꺼져?><여러분 사랑해요~담 이야기 궁금하시다면 댓 많이 달아주세요오!!그럼 안녀어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