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알바로 만난 바람둥이 김태형과 정략결혼 [태형]
난 좀 긴데 ? _38


아빠
민여주 너 어제 학원 빠졌다며

민여주
...응

아빠
너가 정신을 못차리지 ? 학원을 빠져 ??

민여주
그치만... 친구 생일이였고.. 너무 많단 말이야

아빠
넌 앞으로 우리집 자식 아ㄴ...

어린 윤기
너무하신거 아니예요 ?

아빠
뭐 ?

엄마
민윤기 !

어린 윤기
저 하나로 만족 못하시는거 예요 ? 여주 고작 9살이예요 근데 학원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

민여주
오빠..

어린 윤기
하루에 4개 주말에는 6개씩 다니고 쉴틈도 없고 , 정상이라 할 수 없죠

아빠
다 너희 잘되라고...

어린 윤기
그럼 민유아는..! 걔가 다니고 싶은 학원 바이올린하고 , 춤 걔는 내놓은 자식인가 ?

아빠
너 말을 그렇게 할래 ?!

어린 윤기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 , 여주가 더 어리고 더 힘들어요 부모님은 여주 생각은 해요 ? 그냥 잘하겠거니 하 ;

짝

엄마
..!

아빠
조용히 안해 ?!!

어린 윤기
네 못하겠네요 저도 오늘부터 학원 안다녀요 저도 집에서 쫒아 내시던지

민여주
흡.. 으윽

어린 윤기
여주야 울지마 들어가자 ( 여주의 손을 잡고

어린 윤기
괜찮아 뚝

민여주
나 때문에 오빠...

어린 윤기
여주도 좀 놀아 ( 쓰담 ) 오빠가 말해 줄게

민여주
미안해...

유아 : 오빠 !!

어린 윤기
왜

유아 : 나랑 놀자 나 심심해 !

어린 윤기
싫어 가

유아 : 민여주 재미없단 말이야!!

어린 윤기
나가라 했다 민유아

유아 : 아빠한테 말할거야 !!

어린 윤기
야 , 가라고

유아 : 으아아앙 -

민여주
...

어린 윤기
여주 착하다


김태형
이래서 사이가 좋았구나

민여주
이렇게 지내다 보니까... 부모님이 원하는 사람인척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 연기 한것같아


김태형
아니 ? 반은 연기 맞는데 반은아니야

민여주
왜 ?


김태형
누난 착해 태초가

민여주
이제 네 얘기


김태형
음.. 난 좀 긴데 ?

민여주
말해줘


김태형
알바 갔다 오면 오늘은 내가 더 오래하지 ? 먼저 집에 가있어

민여주
응 ! ㅎ


김태형
쪽 )


자까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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