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의 정략결혼
19.고구마 팔아요~



나(솜이)
흐음...잘 잤다


백현
일어났어?


나(솜이)
응 근데 오빠한테 전화 오는데..?


백현
어 그러네 잠깐..


백현
-여보세요?


쯔위
-자기야 나 한국이야!!


나(솜이)
....


나(솜이)
(말 없이 밖으로 나간다)


나(솜이)
새는 날아다녀서 좋겠다....나도 날았으면 좋겠다

그때 쯔위가 옥상으로 온다


쯔위
안녕? 너가 솜이구나..?


쯔위
죽일꺼야 너(솜이의 목을 조른다)


나(솜이)
으윽...하...지..마...


쯔위
감히 우리 백현오빠를 건들었겠다..?


나(솜이)
그래...죽여...나..죽이라고..


쯔위
그래 니 소원 들어줄께


쯔위
(칼을 커낸다) 이제 죽어!!

그때 백현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온다


쯔위
(자기의 몸에 상처를 내고 칼을 솜이에게 준다)


쯔위
흑윽...살려줘 제발..(무릎을 꿇은다)


백현
뭐하는거야?


백현
너 실망이야..너가 이럴 줄 몰랐어..


나(솜이)
그래...내가 했어..


나(솜이)
됬니? 쯔위랑 병원가지 그래? 응?


나(솜이)
(내가 강해져서 돌아와야겠어)


나(솜이)
나중에 보자 후회하게 될테니깐..(백현과쯔위를 가르키며)


나(솜이)
ㅎㅎ...나 어디로 가지?


나(솜이)
(지갑을 봐본다 100만원 짜리 수표가 50장 있었다)


나(솜이)
하..다행이다..


나(솜이)
일단 호텔가서 옷도 좀 사야겠다

그시간 백현은...?


쯔위
푸훕 너무 잘 속네?


백현
너..설마..아니지?


쯔위
맞는데?


백현
하...진짜


쯔위
아 글고 나 너 아이 갖고싶거든..


백현
(진하게 키스를 해 준다)됬어?


쯔위
아니..너 아이 갖는다고(옷을 벗는다)

아침이 되고나서..


쯔위
확인하려 갔다올께 자기?


백현
....

쯔위는 신나는 표정으로 뛰어온다


쯔위
자기 나 아기 갖었어!!


백현
하..결국엔


나(솜이)
야 아기 까지냐?


나(솜이)
내가 필요없구나? 만만하게 보이냐? 내가?


백현
아니야..제발 용서해줘..


나(솜이)
내가 여러번 용서 해줬잖아..!


나(솜이)
됬어 잘 살아 봐 너희 둘!


나(솜이)
사랑이 식을 줄은 몰랐어...그냥 내가 사라져 줄께


나(솜이)
(단도를 든다)


백현
하지마...내가 다 잘못했어..응?


나(솜이)
(단도를 자기 몸에 박으려는 순간)

???
하지말라구 꼬마 아가씨 게임은 이제 시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