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의 정략결혼
6.병원에서 3일째

야옹이
2018.07.15조회수 83


백현
으음..


백현
아직도..안 일어났네...


백현
솜이...


백현
빨리..일어났으면 좋겠다


백현
오늘 일어날 수도 있겠다!


백현
3일 됬으니까!!!


백현
솜이가 내가 있으면 깜짝 놀라겠다!


예빈
안녕하세요! 솜이 오늘 깨어나겠네요!


예빈
어쩜 그 반대가 될수도 있겠고요!


백현
네!! (무척 신나한다)

3시간 후


백현
언제 일어나지..


백현
일단 점심먹고 올께 솜이야 빨리 일어나서 내가 오면 미소지어줘..ㅎ


백현
(병실에서 나간다)


나(솜이)
으음..


나(솜이)
어..내가 깨어났어..ㅎ


나(솜이)
백현이 보고싶다..


백현
나?


나(솜이)
엄마야...너가 왜 여기에..


백현
너 보려고 왔지


나(솜이)
거짓말(눈을 비빈다)


나(솜이)
(미소 짓는다)


백현
집에 가면 나랑 놀아주는거야


백현
약속!


나(솜이)
응!


예빈
솜이야..일어났네?


예빈
나..남자친구 생겼다?


예빈
ㅎㅎ..놓은 사람이니까 걱정 말아!


나(솜이)
웅(웃는다)

아빠
솜이야

아빠
다행이 일어났네..ㅎ

아빠
우리딸..미안하고 살아서 고마워..

경찰
갑시다

아빠
네...

사실은..이렇게 된거다


예빈
솜이 심장이식 해야되요..아버님..

아빠
네..제가 할께요

아빠
솜이만 산다면..

아빠
오늘이 마지막 날이네..ㅎ

아빠
솜이 안보고 떠나야 겠다..


백현
솜이야 우리 아기 보려가야지..ㅎ..


백현
나아서 빨리 가자!! 육아 일기 쓰지~


나(솜이)
응ㅎㅎ


이상한 작가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신작을 냈습니다!


이상한 작가
제목은 덕혜옹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