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질 수 없는 인연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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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훈

이민혁 이 나쁜 자식...!

작가

여러분! 2화에 일훈이의 말, 기억나시나요?

작가

그 때부터 일훈이의 행동을 설명해드리려고 해요. 그러니까 헷갈리지 마시길~

작가

그럼 바로 시작합니다.

그 때 일훈이가 누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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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훈

여보세요? 야, 너 언제 시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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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시간은 많이 남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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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훈

그게.. 이거 너한테만 말하는데...내가 좋아하는 애가 생겼는데 그 애의 남친이 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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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훈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그 애랑 사귀고 싶어! 어떻게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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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너 잊었냐? 우리가 전에 일진이였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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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훈

그걸 아니까 너한테 말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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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흠... 그 애는 집이 어디야? 어두컴컴하면 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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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훈

내가 전에 몰래 따라갔던 길은 그나마 밝은데 그 애가 가는 길은 어둡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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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훈

그래서 그런지 둘이 같이가. 그리고 그 애들은 매일마다 도서실에서 공부해서 늦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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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그럼 둘 다 밤에 잡으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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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훈

오랫만에 이런 짓 해보려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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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그럼 너가 그 애들 가는 길은 알고, 그냥 앞뒤로 가서 잡으면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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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훈

그럼 일단 그렇게 알게. 다음에 시간 맞춰서 만나자. 그럼 다음에 전화 다시 건다!

전화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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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훈

다음 주에 방학이네...? 그럼 그 때 해야지!

다음 주...

일훈이는 다시 슬기에게 전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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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훈

슬기야! 오늘 방학식 하니까 오늘 하면 될 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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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그래? 그럼 오늘 저녁에 만나~

전화를 끊고 일훈이는 저녁이 되기만을 기다렸다.

그 날 저녁...

민혁이와 여주는 여느때와 같이 도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밤에 집에 가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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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여주야 지금 시간이 늦었어. 빨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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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어? 그럼 빨리 가자!

민혁이는 여주를 집에 데려다 주려고 매일마다 같이 갔다.

오늘도 민혁이와 여주는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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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오늘따라 더 어두워보이네... 안 그래,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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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런것 같기도...?

그 때 일훈이와 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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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훈

슬기야! 지금 애들이 골목길에 들어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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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알았어. 근데 일훈아, 내가 나랑 같이 일진하는 애들 몇 명 불러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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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훈

잘했어. 민혁이는 싸움을 잘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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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애들 좀 소개 시켜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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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안녕? 난 예리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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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난 웬디야.

민혁이와 여주는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가고 있었는데 민혁이가 앞에 나타난 일훈이를 보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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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어? 일훈이네..? 일훈아! 거기서 뭐하는거... 너희들은 뭐야?! 일훈아 빨리 이쪽으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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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그게 무슨 소리야? 일훈이는 우리랑 있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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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일훈아 그게 무슨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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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훈

그게... 넌 알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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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일훈아...

그 때 갑자기 여주의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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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민혁아!

그 소리에 민혁이는 뒤를 돌아보았지만 뒤에는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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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여주야...!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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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여주야...

그 때 누군가가 민혁이의 등을 나무 막대로 세게 내려쳤다.

그래서 민혁이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여러분 저의 아주 재미없는 이야기를 지금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작가

여러분 그래도 구독과 댓글은 필수입니다!!!ㅋㅋ

그럼 다음에 다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