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아닌 인연
날 일

비월526
2018.08.25조회수 235

오늘따라 달이 밝다.


윤정한
"여주야 잠깐 들어가도 될까?"

윤여주
"어 들어와."

윤여주
오빠는 어릴때부터 내 유일한 버팀목이다 그래서 나는 오빠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한다


윤정한
"여주야 갑자기 이런말해서 미안한데.."

윤여주
"다음주..?"


윤정한
"어..알고 있었구나"

윤여주
"오빠 있잖아..나는 우리가 잘못됬다고 생각 안해"


윤정한
"어..? 뭐가?"

윤여주
"부모한테 치이고 욕 얻어먹고...그런데 왜 싫어하지 않아야되는지 모르겠거든...."


윤정한
"여주야 오빠말 잘들어 다음주까지 맛있는거 많이 먹고 맞을때는 머리부터 보호하고.."

윤여주
"알고있지..ㅎㅎ"


윤정한
"알았어 그럼.. 추우니까 이불 꼭 덮구 자"

윤여주
"잘자 오빠"

이렇게 아름다운 밤은 오빠와의 어수선한 대화로 끝나간다


취즈스틱
계속 짧은 분량으로 찾아오는데..나중을 기대흐시면 좋을꺼같아욯ㅎㅎㅎㅎㅎㅎㅎㅎ(?) 쨋든 여주와 정한이의 집안사정을 상상하며 물러가겠습니다 오늘도 애정해여^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