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여자,하여주

#33

그리고 일주일 후인 6월 30일....새벽

누군가 방에서 나온다

하여주

.........(집안을 둘러보며)나...여기에 팔려왔었는데.......남친 만들었는데...시간.참...빠르네..

그 사람은 여주였다 이 새벽이 어딜가는지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집밖으로 나갔다

집 밖으로 나오자 보이는 흰차와 한사람

그사람은 바로....

'민윤기'

민윤기 image

민윤기

왔어?

하여주

응 인사도 못하고 가네 진짜로 안가고 싶은데...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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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우리 또 나올수 있으면 나오자 꼭

하여주

ㅎ 그럴수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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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럴수있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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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가자 우리

그렇게 윤기와 여주는 차를 타고 어느 한 연구소같은곳에 도착한다

그 연구소는 크면서도 이상한 기운이 느껴졌다

하여주

이거 언제나 맘에 안들어

삑-

"어서오세요 '제로'"

삑-

"어서오세요 '제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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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가자

여주와 윤기는 신분 인증(?)을 한후 그 연구소로 들어가 그 연구소의 꼭대기층인 50층으로 올라갔다

하여주

난 여기가 제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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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가자

여주와 윤기는 50층에 도착한후 어떤 방으로 들어갔다

그 방은 겉과는 다르게 상당히 밝았다

그리고 누군가 여주와 윤기를 반겼다

MS.J

어서와 제로,제로원

하여주

네 정말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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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MS.J

나랑 약속 시간이 지나서 온거지?

하여주

그거 아니면 난 여기 올 이유가 없어

하여주

난 여기가 끔찍하게 싫거든

MS.J

왜 여기가 니 집이고 여기 있는 사람들이 다 니 가족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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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가족이고...집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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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기가...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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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집이고 가족이면 그래도 돼는거야??어?

하여주

니가 뭔짓을 했는지도 모르지? MS.J?지랄마 난 이름있어

하여주

내이름은 제로가 아니라 하여주야 이름으로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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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맞아 나도 이름 있어 내가 내 이름도 기억 못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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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난 제로 원이 아니야 민윤기야 나도 이름있고 평범한 사람이라고

MS.J

너희가 평범?

MS.J

정말 그렇다 생각해?

하여주

.......개소리 짓껄이지마 이건 니가 그렇게 만든거잖아

MS.J

맞아 그 많은 사람 중에 너희 둘만 살아 남았어 정말 힘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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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서 아무 죄 없는 사람들이 죽어나갔어!!!그냥 끌려왔는데!!!아무것도 모르고 알아??

MS.J

자자 화내 지 말고 우리 협상해보자

MS.J

내가 이번에 약을 하나 만들었는데 너희가 그 실험에 성공하면 내보내줄게 가시는 여기 안와도 돼

MS.J

어때?

하여주

이거 성공해도 다른사람들한테는 계속 할거잖아

하여주

우리만 좋으면 지금 갇혀있는사람들은?

MS.J

그래 그럼 그 사람들도 다 나보내줄게

MS.J

난 너희 둘만 있으면 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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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진짜지 그것도 거짓말이면 나 더이상은 못참아

하여주

나 사랑하는사람까지 버리고 왔어 당신때문에

MS.J

근데 여기에 너희들을 판건 너희 부모님들이야 내가 아니라

민윤기 image

민윤기

닥쳐!!!실험 준비돼면 그냥 불러 더이상 얘기하기 싫으니까

그러고는 윤기와 여주는 그 방을 나갔다

MS.J

참...많이 변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