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인반수가 지배하는 세상
19화


다시 현재 (태형시점

그렇게 일주일 후 일어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안지 벌써 6일이 지났다

하지만 여주는 일어날 생각 조차 하지 않는 것 같다..

내가 너무 늦게 갔던 것을 생각하며 날 원망하고 있으려나?..


김태형
경비병

경비병
네


김태형
13부대 리더가 누구였지?

경비병
에스쿱스님이십니다


김태형
내 방으로 불러

경비병
네

어떻게든 그 상황을 내가 누구보다도 잘 알아야 해..

내가

여주를 위로해줄 사람이니까

똑똑

끼익..


김태형
에스쿱스?


에스쿱스
네


에스쿱스
13부대의 리더 에스쿱스, 세상의 지배자님을 만납니다.


김태형
인사는 됬고, 여주를 구하러 갔을 때 대원 몇명이 갔지?


에스쿱스
13부대 총원 13명은 3명 3명 3명 4명으로 나눠서 여주님을 찾으러 다녔습니다


김태형
여주를 찾은 대원은?


에스쿱스
호시,우지,버논이라는 대원입니다.


김태형
걔네 데려와


에스쿱스
네


에스쿱스
주인님

몇분 후

똑똑

끼익...


호시
13부대의 대원 호시, 세상을 구한 지배자님을 만나 기쁩니다.


우지
13부대의 대원 우지, 세상을 구한 지배자님을 만나 기쁩니다.


버논
13부대의 대원 버논, 세상을 구한 지배자님을 만나 기쁩니다.


김태형
너네가 여주를 찾았다고 하던데?

모두
네 맞습니다.


김태형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하게 답해


호시
네


호시
설명은 제가 하겠습니다.


호시
저희는 동서남북으로 나눠서 여주님을 찾았는데


호시
저희팀은 서쪽으로 가서 여주님을 찾았습니다.


호시
모든 집을 수색 및 검사했습니다.


호시
그러던 중 민윤기란 자의 집을 수색과 검사하게 되었고


호시
집으로 들어가려 하자 그는 살짝 놀라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호시
마치 들키면 안될 것이 있다는 것처럼 말이죠..


호시
어쨌든 들어가자마자 집안에선 썩은 냄새가 났고, 집은 어질러져 있었으며 피가 튀어있었습니다.


호시
뭔가 수상해서 저희는 눈빛으로 좀 더 꼼꼼하게 수색하자 라고 했고 다른 집들 보다 훨씬 더 꼼꼼하고 집요하게 수색했습니다.


호시
그렇게 수색을 하다 저와 우지가 소파위에 있는 그의 머리카락이라고 할 수 없는 머리카락이 나왔습니다.


우지
그것을 보자마자 버논에게 무전으로 " 모든 문을 잠가 "


호시
라고 말했고 몇 초뒤에 모든 문들이 잠겼습니다.


호시
그러자 민윤기라는 자는 굉장히 당황했고


호시
그의 집에서 나온 어두운 갈색의 긴 머리카락은 증거품으로 수집했고, 우지는 자신의 특기인 스피드로 그에게 아주 빨리 다가가 그의 목에 칼을 대고 말했습니다.


우지
" 당신 준여주님 어디다 숨겼어 "


호시
라고 하니 그는 불쾌한 듯이 욕을 해댔고 저희는 바로 기절을 시킨 뒤 버논이 그를 밧줄로 묶었고 저와 우지는 여주님을 찾았습니다.


호시
지하가 있길래 들어가보니 여주님이 벌벌 떨며 저희에게 다가오지 말라고 하셨지만 저희의 복장을 보곤 이내 안심하셨습니다.


호시
일단 여주님에게 담요를 덮어드리려 했는데 여주님의 몸에는 수많은 상처가 있었습니다.


호시
담배빵, 자해흔적, 총알이 박힌 것처럼 보이는 구멍, 칼로 쑤셔댔던 것으로 보이는 배의 흉터, 목에는 키스마크, 그리고 다리에는 수많은 멍이 가득했습니다.


호시
여주님의 몸엔 수많은 피가 흘려 있었습니다.


호시
여주님의 상처를 간단히 지혈하곤 저택으로 돌아왔습니다.


호시
민윤기라는 자는 김석진님이 가져오라고 하셔서 드렸고요


호시
여주님은 바로 저택의 병원으로 이송되셨고 수술을 하셨습니다.

모든 상황을 들으니 더 눈물이 났다..


김태형
하...일단 너넨 휴가 5일

모두
감사합니다

모두
주인님


김태형
너넨 이제 가봐


호시
13부대의 대원 호시, 세상의 지배자님에게 등을 보입니다.


우지
13부대의 대원 우지, 세상의 지배자님에게 등을 보입니다.


버논
13부대의 대원 버논, 세상의 지배자님에게 등을 보입니다.

쾅

민윤기라는 개새끼를 죽이기 잘한 것 같다..


김태형
나새끼 존나 잘했네..ㅋ


민타
끊기 ㅎ


민타
저번 화에서 맞추신 분이 계시더라구요! ㅋㅋㅋㅋ



민타
윤덕행덕님! ㅋㅋㅋㅋㅋㅋ


민타
저 댓글보고 진짜 놀랬어요ㅜㅜㅠ


민타
전 아직 독자님들의 발끝도 안되나 보네요ㅠㅠ ㅋㅋㅋ


민타
더 노력해서 상상이 안 가는 스토리로 돌아올겁니다!


민타
아 맞다


민타
제가 글자 수를 적는 날은 1000자를 넘는 날이예요!!


민타
왜 1000자를 넘는 거만 쓰냐면..


민타
자랑하고 싶어서? ㅋㅋㅋ


민타
오늘의 글자수는 !!


민타
1798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