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인반수가 지배하는 세상
제32화


준여주
배를 통통치며) 후이이... 배불러...ㅎㅎ

배를 통통치는 여주가 귀여웠던 태형은 그ㅁ..

쪽

쪽쪽

쪽쪽쪽

쪽쪽쪽쪽

쪽쪽쪽쪽쪽

쪽쪽쪽쪽쪽ㅉ


민타
야!!! 내가 내래이션하는데 끼어들꺼야??!


김태형
어 존나 할꺼야


김태형
꺼져


민타
이런 ....18색 조카 크레파스 같은 놈...


민타
등장인물 키워봤자 소용없다더니....


민타
에휴...


김태형
꺼져!!


민타
이-응

준여주
나 립스틱 다 번졌는데...


김태형
ㅇ..어??

준여주
누가 계속 뽀뽀해서 번졌는데

준여주
어쩔꺼예요 ㅡ.ㅡ


김태형
시선회피)하하하하하하핳...

준여주
우리 바다 보러갑시다


김태형
갑자기?

준여주
안 갈꺼야?...


김태형
아니...////

태형의 머리에선 늑대의 귀같은 귀 2개가 뿅하며 나타났다

준여주
어? 귀 나왔다

급히 두손으로 귀를 가리는 태형이었다


김태형
당황)) 음..어....그...이건 말이지...


김태형
음...


김태형
/////

준여주
귀는 부끄러우면 나온다면서요?


김태형
어?..

준여주
막 설레구 부끄럽고 기분 좋으면 나온다는데?


김태형
해탈)) 하...너 그런거 어디서 배웠어...

준여주
책에 있던데 ㅎㅎ

도서관을 불태워 버려야하나?...

준여주
근데 태형님 나 귀 한번만 만져보면 안돼요?..


김태형
안돼.

준여주
힝...

준여주
딱 한번만..

준여주
안돼요?...


김태형
어 안돼.

애교를 보고 마음이 무너진다는 건 태형의 사전엔 없

긴 무슨 태형은 속마음으로

이러다 꼬리도 나오겠다..

라고 말했다.

준여주..
야 나 오랜만에 왔다고 막 잊어버린건 아니지...?

준여주..
내가 있어서 이 이야기가 있는거거든?

준여주..
나 잊으면 이 이야기 내가 불태워서 없애버릴ㄲ..


민타
닥쳐!! 니가 뭔데 내 팬픽을 없애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