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아이들
신문지#2

영원한암이
2018.04.16조회수 127


김태형
형우리 오늘 마니 벌었다 그지♡


김석진
그래 어 저기 봐바 자전거가 오네?


정호석
야 비켜 우리쪽으로 온다

쾅!!!


김남준
호석아 괜찮아?


정호석
어...


전정국
형아 왜그래?


민윤기
잠시 사고가 났네 빨리 집으로가서 치료하자


박지민
누가 앞안보고 가지;;; 저사람 모자들어봐

의문의 사람
악!!!!!


김남준
잠만 아빠 닮았는데?


엄마
연락받고 왔어! 호석아 괜찮니? 왜괜히 돈 벌로 가가지고 에휴....


정호석
아냐 괜찮아요 엄마

친구1
야ㅋ 뭐냐! 호석 너 오늘 안좋은일 있다몈ㅋ


엄마
??? 너 누구야 호석이보고

친구1
허걱;;;


정호석
엄마 알아버렸네... 나 따당해


김남준
왜 나 한테말 안했어? 형한테 말해랬지?


엄마
남준아 넌 화참고.. 그래 다 내 탓이다 내 탓이오!!!! 친구와봐

친구1
뭐 어쩌라고요 아빠도 없는주제;;; 으휴


엄마
(울면서)하... 아빠가 없든 우리 아들든은 멀쩡하다고!!! 차라리 나를 욕해!!!! 그리고 인생 똑바로 살아


정호석
난 괜찮아 엄마 걱정안해도되 우리가 평소에 도와줬으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