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나
03


점심시간이 되었다

난 오빠들에게 많이 당한만큼 또 그에대한 대처법도 잘 알고있다 그래서 혹시몰라 난 몰래 몸에 초소형카메라를 달고 갔다

그리고 선배들 층으로 올라갔다 올라가니 여우가 먼저 와 있었다 나는 오빠들을 만나지 않기 위해 빠르게 여우에게 갔다


김여주
여우야 왜 불렀어?


이여우
아!그게..ㅋㅋ너가 너희 오파들을 안만나게 해주니까 ㅋ ㅋ어쩔수 없이 ㅅㄱㅋㅋ

내 예상대로 여우짓을 할려는 것이었다 난 내 오빠들이랑 멀어져도 상관없는데...

그렇게 여우는 몸에 커터칼로 흉집이 생기게 했다 그리고 꺄악!이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선배들이 나왔고 역시 난 나쁜년이 되었다

선배들 중에 당연히 오빠들이 있었다 순간 억울해서 영상을 보여줄까 했지만 어짜피 오빠들이랑 멀어지는게 좋았고 어짜피 난 왕따니 크게 변할건 없었다

오빠들이 날 때리고 이여우를 데리고 갔다 여기저기서 소근소근 거렸다

난 아무일 없다듯이 내반으로 갔다

난 죽은것처럼 있다가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왔다

근데 이런 ㅁ친 이런 ㅅ발ㅅ끼....벌써 여친이 생겼대 여우년으로...그것도 같이 산다네...ㅅ발 내방에서..아주 사람취급도 안한다는거네...


김여주
ㅇ..아니..ㄱ..그래도....


최한솔
뭐?ㅋㅋ 걍 땅바닥에서 자ㅋㅋ


이 찬
야!그리고 좀 떨지 좀 마!!졸라 찐따같으니까ㅋㅋ


이지훈
ㅇㅈ....-뭔가 찜찜해...

오빠들이 내 앞에서 수근거릴때 난 결국 폭발했다....


김여주
ㅅ발...


최승철
뭐?!!ㅅ발...?


김여주
그래 ㅅ발 뭐 어쩔건데!!어?!니네는 계속 구박하는데 그걸 좋다고 그냥 있냐?왜 떠냐고...니네 무서워서 떤다 됬냐..!!내가 욕 못해서 안하냐!!참은거지!아..ㅅ발 ㅈ같아 그리고 이거 보고 판단해...겉만보고 판단하지 말고...(결국 난 폭발해 오빠

들에게 증거영상을 줬다 그리고 난 죽더라도 저딴 가족새끼들이랑 살기싫었다 그리고 난 내방으로가서 전에 미리 쏴났던 내 짐을 가지고 집을 나섰다 그때 불러오는 사람...이지훈...


이지훈
야!


김여주
왜?


이지훈
반말..?


김여주
응


이지훈
야 됬고 너 어디가냐?!!


김여주
눈깔 삐었나..보면 모르냐? 니네가 그렇게 원하던 집나간다..이제 나 없으니까 잘 살겠네...난 간다 여우년이랑 잘 살아라~

여주가 나가고...세븐틴은 그영상을 봤다 그리고 여우를 째려봤다


이여우
ㅁ..뭐!


이지훈
뭐..?이새끼가 야 너 내일부터 항상 점심시간에 옥상 올라와라

....(뛰쳐나감)


최한솔
뭐...이제 김여주도 없으니 편하긴 하겠네..ㅋㅋ


이지훈
ㅇㅈ....

말은 이렇게 하지만 부모님빼고 다들 마음이 편치 않았다...


헤헛 너무 몰입했나...1000자 넘었다...뿌듯..그럼 이따 사람잘못봤어요...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