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그계절에 대하여

.

내입맞춤에 피할꺼라생각했던 민현이 내머리를 받쳐내 편한자세로 파고들어왔다.

천천히 입을 때어낼땐 부끄러워 눈도못뜨고 있자 피식하는 웃음소리가 들려왔고.

아직 가까이있는지 숨소리가 들릴정도였다.

그리고내두볼을 두손으로 감싸 말하는 민현

황민현 image

황민현

계속 눈감고있을꺼지?

그말에 두눈을 뜨자 환하게웃는 민현

황민현 image

황민현

집에가자 치료도 받았고.. 밤도 늦었고.

서여린 image

서여린

응..

내 입맞춤에 별말없는 민현을 빤히보자 입을여는 민현

황민현 image

황민현

근데 .. 나학생인데.

황민현 image

황민현

학생이랑 사귀어도 되나 선생이?

황민현 image

황민현

아니 사귀기 전에 키스먼저해도 되는거예요?

장난치듯 말하는 민현에 얼굴이 붉어졌고.

고갤푹숙이자 통증에 작은 신음을 뱉자 다시 걱정하는 표정으로 바뀌었다.

황민현 image

황민현

일주일은 고생할꺼야

목뒷쪽 상처에 민현이 내고갤 받쳐냈고.

가까운 이 자세가 싫지만은 않았다.

황민현 image

황민현

데려다 줄께 가자.

병원에서 나를 데리고나온 민현

주변을보다 택시릍잡아탔고.

그안에서 손을잡고있자 둘다학생이냐 묻는 택시 기사.

황민현 image

황민현

아니요 둘다 학생아니예요.

교복을 입은 민현의 대답에 껄껄대며 웃으셨고

그택시에서 내려 집앞까지 데려다준 민현

황민현 image

황민현

들어가 쉬어 그사람은 잡아뒀으니까 내일 이야기하고..

서여린 image

서여린

...내일..,

서여린 image

서여린

그럼..우리는?

내질문에 입을여는 민현

황민현 image

황민현

.. 좋아해

그말에 고갤끄덕였고 속없이 베실웃어버렸다.

지금껏 밉다 선그어두었던 민현을 다시 좋아하기로 시작했다.

서여린 image

서여린

연애는 아직.. 좋아만 할꺼야.

내말에 피식 웃는 민현

황민현 image

황민현

알았어

그렇게 내머리를 쓰다듬는 민현에 문을열어내자

강 다니엘 image

강 다니엘

서여린.

날보자마자 날끌어안는 니엘

강 다니엘 image

강 다니엘

...걱정했잖아.

니엘에 당황해 하자 민현이 나를 끌어 당겼고.

잠시 정적에 피곤하다며 그둘다 내보냈다.

그렇게들어가보니 서있는 성우.

옹성우 image

옹성우

야 너.. 피..?

옷에 묻은걸본성우는 굳어있었고

조이는 펑펑울었다.

상황설명에 상처까지 보여주자 거실에서 성우가 자고가겠다며 의지되지않을 의지를 부여했고.

조이와같은방에 누워 잠에 빠져들었다.

눈을떠 거실로 나온 여린

거실을보니..

길쭉한것들이 5개나 널부러져있었고.

뒤따라나온 조이가 입을열었다.

조이 image

조이

뭐야?

서여린 image

서여린

... 우리 하숙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