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는 실전처럼
18. 연기는 실전처럼 - 의도치 않은 만남


ᆞ ᆞ ᆞ ᆞ ᆞ

" ......매쓰 "

조용히 수술이 진행되고, 점점 시간은 흐른다.

유여주
" 이거놔아!!,, 이거 놓으라고오... "

" 안됩니다, 여기 있으셔안한다구요. "

유여주
" 하,한번만, 윤기 잘 있는지만 보고 올게. 응? "

" 안된다고. 했습니다. "

유여주
"...... "

" 딴데봄) "

유여주
" 이야!!! (돌파하고 지나가려함 "

탁.

" 저기요, 안된다고했잖아요. "

유여주
" 아야,,, "

" 충분히 휴식 취하시면, 그때 내보내주겠습니다. "

" 그러니까 제발 좀, 가만히 계세요. "

유여주
" .....진짜죠? "

" 네, 그러니까 제ㅂ..... "

유여주
" 흐흫, 빨리 얘기해주시지. 왜 이렇게 아파야했냐구우... "

' 그걸 믿나,,, 그래 일단 이렇게라도 하는게 났지, 안했으면 어떻게 됬어... '

유여주
" 흐흐흐흫, 봐바요, 나 잘 쉬고있다! "

" 네, 잘하시네요. "

유여주
" 룰루루루 "

"...."

" 피식) "

드르륵-

유여주
" 어?..... "

* " 저환자분 옆에 두시면 됩니다, "

철컥

* " 감사합니다- "

" 어, 쌤 저 아직 여기 있어야합니까? "

* " 미안해요, 깨어나면 나 콜해요! "

유여주
" 저기... 아저씨, 이사람이 왜 여기... "

" 환자십니다, 교통사고. "

유여주
" 그러니까 이름이.... "

" 김태형이요, 김태형 환자분. "

그러니까,

그그, 딸기 좋아하는 놈, 김태형 맞는데.

왜 교통사고에...

난 어찌든 저 새끼랑 같이 있기 싫다고!!

어....예, 교통사고 환자는 태형씨였던걸로☆

손팅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