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활발하게 }
이사2



손여주
"어후..뭐 이렇게 짐이 많아? 오늘 학교 첫날인데 빨리 준비해야 겠다"


손여주
"아..벌써 8시네 버스타러 가야지"


손여주
"빨리 빨리 버스 놓치겠다 학교다녀ㅇ..

어머니
"여주야 첫 등교인데 엄마가 태워줄께"


손여주
"아 괜찮아 엄마 버스타고 갈께"

어머니
"이미 버스 놓쳤어 여긴 시골이라 8시 차 타면 안돼"


손여주
"안 알려 줬으면서..치"

어머니
"빨리 차에 타 학교 늦겠다"

여주는 투덜거리며 차에 탔다


손여주
"엄마"

어머니
"왜 그래?"


손여주
"아니 그냥 걱정되서 나 잘 할 수 있겠지?"

어머니
"당연하지 너가 뭐가 걱정이야 우리 똥강아지 잘 할 수 있어ㅎㅎ"

여주는 웃으며 창밖을 봤다 창 밖에는 넓은 논밭들이 보였다

그렇게 학교에 도착하여 내리는 순간 비료 냄새가 확 올라왔다

나는 본능적으로 코를 막았다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 얘들은 냄새가 익숙한 것 같아 보였다

???
"야!! 공 날아간다!!"

어느새 나는 코에 집중 하느라 주위를 신경쓰지 않아 공에 머리를 맞았다


손여주
"아야!"


전정국
"야 너 괜찮아?"


손여주
"아...네"

사실 울고 싶었지만 신경 쓸까 봐 꾹 참고 학교 안으로 들어가 교무실을 찾았다

학교가 작아서 그런지 교무실을 찾기는 쉬웠다

교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려 하는 순간 앞이 어두워졌다


박지민
"아..ㅆ


박지민
"너 뭐냐"


손여주
...


박지민
"야 니 뭐냐고 묻잖아요 말 못 하세요?" (손이 높이 올라갔다)

나를 때릴 것 같아 나는 무서워서 눈을 질끈 감았다

하지만 박지민은 때리지 않고 여주 어깨를 툭 치고 지나갔다


손여주
"뭐..뭐야!?"


RyuMin
힛 끝났어요♥ 다음 화 기다려주실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