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활발하게 }
새로운 솨람



손여주
"아..왤케 빨리 왔어...?"


민윤기
"뭐가 빨리야.. 원래 7시에 오기로 했는데 늦은 거다"


손여주
"알았어.."

눈 앞에는 여주의 첫사랑 이였던 민윤기가 있었다..

.

과거

손여주
"윤기오빠"

민윤기
"왜 여주야?"

손여주
"오빠 나랑 결혼하면 안돼?"

민윤기
"절.대.안.돼"

손여주
"왜..?"

여주는 조금 있으면 바로 울것만 같은 표정을 지었다

민윤기
"우리 여주는 더 멋진 사람이랑 결혼해야지"

민윤기
"안그래?"

손여주
"안그래!!!..ㅠㅠㅠ"

손여주
"흐엉..흐아아아ㅏ아..ㅠㅠ"

결국 여주의 눈물샘은 터지고 말았다

민윤기
"알았어 알았어"

민윤기
"여주랑 결혼하지 뭐ㅎ"

"근데 나만 좋은거 아니야? 이렇게 예쁜 여주랑 결혼하는데"

여주는 눈물을 뚝 그치고 활짝 웃으며 말하였다

손여주
"난 윤기오빠 없으면 못 사는 정도라고!! 그러니깐 오빠가 세상에서 쩨일 멋져!"

민윤기
"ㅎㅎ고마워 여주"

손여주
"헤헤 윤기오빠 꼭 나랑 결혼해야된다 약속해!"

민윤기
"알았어ㅋㅋㅋ"


여주와 윤기는 나중에 꼭 결혼한다며 약속 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윤기는 해외로 가 몇년 지나도 돌아오지 않았다

.

.

현재


민윤기
"@~#!!!~"


손여주
"어? 뭐라고?"


민윤기
"나 잘꺼라고"


손여주
"아...응"


손여주
"잘자.."


민윤기
"나 너 방있는 곳 앞방에서 잔다 여주도 빨리 자"

윤기가 방으로 들어가고 뒤따라 여주도 방으로 들어갔다


손여주
"하..왜 엄마는 전화를 안 받아서..."


손여주
"윤기오빠랑 어떻게 같이 지내지?..ㅠ"


손여주
"해외 간 뒤로 연락 한 번도 안해서 불편한데"


손여주
"아..모르겠다"


손여주
"그냥 잠이나 자지 뭐.."

여주의 눈이 스르륵 감겼다


손여주
쿨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