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활발하게 }

제목 없엉요헤헤

지민은 당장이라도 여주에게 달려가 안아주고 싶었다

그렇지만 여주가 싫어 할 것 같아서 안아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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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야!"

여주가 뒤를 보았다

지민은 방긋 웃으며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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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일 아침에 버스 같이 타자ㅎ"

여주의 입꼬리는 살며시 올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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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주

"ㅎㅎ그래"

여주는 뒤로돌아 다시 집으로 향했다

여주의 걸음은 마치 펭귄이 걷는 것 마냥 귀여웠다

그런 여주를 보는 지민의 얼굴에 웃음꽃 피었다

집.

집.가.

집.가.는.

집.가.는.중.

여주의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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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주

"꺄야야야ㅑ야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야애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알라라랴아아여야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야ㅑ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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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주

"아니 무슨 사람이 그렇게 잘생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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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주

"뭐 잘생겨지는 성수라도 마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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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주

"너무 불공평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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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주

"으아아아ㅏ아앙"

그렇게 몇 시간 동안 난리를 치고 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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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주

"하..현타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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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주

"몇 시간 동안 뭔 짓을 한거야.."

그때 여주의 배에서 알람이 울렸다

꼬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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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주

"아..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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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주

"엄마 언제 오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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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주

"냉장고에 뭐 먹을 거 있나?"

냉장고 문을 열려고 하는 순간 냉장고에 붙어 있던 노란 쪽지가 눈에 들어왔다

노란쪽지/ 여주야 엄마가 급히 일이 생겨서 한동안 못 올 것 같아 그래서 윤기(사촌오빠) 온다고 했으니까 잘 지내고 밥 잘 챙겨먹고 여주 너 지갑에 현금 50만원 챙겨 놨거든? 그거 딴데 쓰지 말고 교과서 사는데 써야된다

그걸 본 여주는 폰을 켜 빨리 전화를 했다

띠리링 띠리링)

...

삐 소리 후 음ㅅ..)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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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주

"하..왜 전화를 안받아..."

그때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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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주

"아..누구야.."

여주는 현관문을 열어주었다

???

"안녕 여주야 오랜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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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Min

여러분 저 빨리 돌아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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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Min

월래 3일 쯤 더 있어야 되는데 아부지께서 빨리 한국 돌아가고 싶다고 일을 빨리 하셔서 빨리 돌아왔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