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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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학교가 끝난 후



문별
...?


용선
...?


문별
뭐..뭐예요...


문별
내려와요.


용선
....(가만히 문별을 뚫어져려 쳐다본다.)


문별
'뭐야.드디어 이 쌤이 맛탱이가 간건가...?아..이자세 불편한데...'


용선
'뭐..뭐야..몸이 안 움직여...으아아아아.문별,너가 좀..'


용선
....


문별
'아..진짜 이 쌤 왜 안 움직이냐....'


문별
...저..기..쌤?


용선
어...어??


문별
언제 내려와요?


용선
..어..어...


문별
아니..몸을 움직이시라니까요??


용선
....몸..이


문별
네?뭐라고요?크게 말해봐요.


용선
몸이 안 움직여..


문별
...풉ㅋㅋㅋ


용선
뭐..뭐야//왜 웃어!!


문별
쌤 귀여워서요ㅋㅋㄱ


용선
...?


문별
웃기잖아욬ㅋㅋ 자기가 덮쳐놓고 몸이 안 움직인다니ㅋㅋ


용선
내..내가 덮친거 아니거든?


용선
넘어진거야!!


문별
지금 자세를 보면 덮친거거든요!!


용선
아!좀 조용히 해!!


문별
싫은데욬ㅋㅋ


용선
너.....


문별
왜요~~왜요~~


용선
...


문별
뭐야 갑자기 정색읇.. 웁..웁..!!

용선이 문별에게 입을 맞추었다..

한마디로..키스를 하였다.

...몇 분후.


문별
푸하..헉..헉..뮈.뭐하는 거예요!!


용선
푸..하..내가..그만하랬지..!!


문별
그...그렀다고..키...스를..!!


용선
너 조용히 해라 한 번더 하기전에


문별
..//(급조용)


문별
'으..심장아..!!나대지마..제발..'


용선
'내가 지금 무슨 짓을...'

정적...


문별
.. 그..근데..저 좀 일어나면 안되나요?


용선
아..


용선
(문별의 위에서 내려간다.)


문별
'으 이제야 살겠다.'



용선
아..맞다..너에게 물어볼게있어.


문별
뭔데요?


용선
너..혼자살아?


문별
..?...음..네 혼자 살죠


문별
'갑자기 그걸 왜 묻지..?'


용선
그럼 몇년동안 혼자 살았어?


문별
중딩 때 부터니까..한5년..? 정도 됬습니다.


용선
'그리고...나는 왜 이걸 묻고 있을까?'


문별
그..근데...쌤 안자요??


용선
어..어?


문별
지금 시간 많이 늦었는데요...


문별
(시계를 가르킨다.)

01:51 PM


용선
어..자야겠네


용선
너 어디서 잘거야?


문별
저는 거실에서...


용선
그럼....나는 침대에서 자?


문별
네.!


용선
그냥 너가 침대에서 자


문별
아뇨..쌤이 침대에서 주무세요.


용선
......음..내가 불편한데


문별
저도 불편해요.


용선
...! 그럼 같이 자자!!침대도 2인용 이잖아!


문별
...?..그, 그래요


용선
그리고..너 학교 밖에서는 말 좀 놔


문별
아...


용선
왜?싫어?


문별
....그래요.해요 반말


용선
그럼..시작!!


문별
으..응


용선
(침대에 눕는다.)자 너도 누워!!(옆에 누으라는 듯 손짓을 한다.)


문별
(불을 끄고 용선의 옆에 눕는다.) 잘자..용선.언..니...?


용선
오..용선언니라..!호칭 맘에 든다..ㅎㅎ


문별
그럼 진짜 잘자..언니


용선
응. 너도 잘자..그리고


용선
(문별쪽으로 자세를 고친다.)사랑해(?)


용선
'장난으로 했는데ㅋㅋ 받아주겠어??'


문별
..'받아 줘야겠지..?'


문별
.. 응 나도 사랑해..


용선
...!뭐야 진짜 받아주네 그럼 내일부터 1일이다


문별
응.



작가
목요일에세 금요일 까지는 팬픽 못 올릴 수도 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