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사랑하기에 손을 놓을 수밖에
04

엄지와함께해
2020.04.19조회수 30


김재환
린아~ 음료수 나와쏘!


정예린
웅!

나는 재환이가 건네주는 음료수를 받아 한입 마셨다.


정예린
히... 마시쏘...


김재환
아궁... 마시써?


정예린
웅! 마시쏘!


김재환
ㅎㅎ

또 다시 웃으며 내 머리를 쓰다듬는 재환.

나는 그런 재환이의 모습에 또 가슴이 두근거렸다.


정예린
히... 조아...


김재환
다행이네ㅎㅎ


김재환
음... 예리나.


정예린
웅?


김재환
예린이는 망고스무디가 왜 좋아?


정예린
움... 망고스무디는... 음... 뭐랄까....


정예린
음료수가 입에 들어올 때 환상이 느껴져.


김재환
환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재환
환상씩이나?


정예린
웅! 환상!!


정예린
구래소... 망고스무디를 한 단어로 표현하라 그러면 환상이라고 답할래.


김재환
왜 환상이야?


정예린
음... 그냥 뭐랄까...


정예린
음료수가 내 입에 들어올 때 느껴지는 짜릿함과 뒤이어 퍼지는 망고맛이 혼합해서 너무 맛이쏘...!


김재환
에구 그래?


정예린
웅!


정예린
그럼 재환이능 왜 복숭아 아이스티가 좋아?


김재환
그냥... 맛있어...


김재환
뭐랄까.. 그냥 끌리는 게 있어서 자꾸 찾게 된달까?


정예린
아앙... 그렇구나....

마자... 그럴 수 있지...

그렇게 나능 재환이와 데이트를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04 끝-


작가밈
뀸!


작가밈
여러분 당황하셨나요?


작가밈
벌써 끝이냐는 생각이 드신 사이분이 계실텐데요.


작가밈
네, 끝 맞습니다.


작가밈
생각이 안 나서 그냥 끊었어요.


작가밈
그리고 이 작은 아주 오랜시간 재정비 후 돌아오겠습니다.


작가밈
그럼 앙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