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사랑하기에 손을 놓을 수밖에

프롤로그

안녕? 너가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다는 건, 내 물건을 정리하러 왔다는 거겠지?

미안해, 너가 꼭 잡은 손을 놓아서....

하지만 난 놓을 수밖에 없었어...

너가 싫어서가 아니야.

너를 좋아하기에, 너를 사랑하기에 놓을 수밖에 없었지...

그게 무슨 말이냐고?

말 그대로야.

널 사랑하지만, 너와 끝까지 함께할 수 없었어.

너를 놓을 수밖에 없었어.

이제 와 말하지만,

나는 '시한부' 였기 때문에

너와 영원히 함께 할 수 없다는 걸 알고

너에게 헤어지자 말할 수밖에 없었어.

이 사실을 숨겨서 미안해, 정말로....

그리고 나에게 잘해줘서 고맙고,

언제 어디서나 늘 널 사랑해♡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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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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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 드디어 프롤로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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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모두 여주인 예린시점으로 갈 예정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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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마다 다른 시점도 나올 수 있는데 그땐 미리 얘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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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작품은 자유연재라서 연재가 굉장히 뜸할 예정입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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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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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앙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