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내편이라매?! 아니없어?[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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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0 AM
띠리리!!!



이지훈
(알람 끄고)하암..벌써 아침이네..일어나기 싫다..

그렇게 불행한 하루가 시작되는데..




그때 문을 열고 엄마라는 사람이 들어온다

엄마라는 사람
야 너 안 일어나! 안 일어날 거며 밥도 먹지 마


이지훈
아니에요..이제 막 일어나서 준비하려고 했어요..

엄마라는 사람
쯧쯧 저 모자란 놈


이지훈
....

엄마라는 사람
뭐


이지훈
아니에요..

엄마라는 사람이 나가고..

지훈은 침대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가서 씻었고..


다 씻은 지훈은 교복을 입고 나서 주방 가 식탁에 앉는다



엄마라는 사람
야 앉지 말고 물이나 가지고 와


이지훈
네..


이지훈
(물 줌) 여기요..

엄마라는 사람
(무시) 세찬아 이번에도 전교 1둥이야? 진짜 대단하다

아빠라는 사람
세찬아 이번에도 전교 1등이라매? 그 성적 잘 유지해야 한다


이세찬
제가 항상 감사하죠ㅎㅎ

아빠라는 사람
누구라는 달라도 너무 달라

엄마라는 사람
이지훈 넌 밥 먹지 말고 그냥 학교나 가서 공부나 해 형 조금만 닮지 쯧

아빠라는 사람
너는 형 반이라도 닮아라 알아듣냐?

지훈은 애써 눈물을 참고 말한다



이지훈
알겠어요..더 노력할게요..


이세찬
(속마음:꼴 좋다ㅋㅋ쟤 싫은뎈ㅋ나라도 챙겨주는 척해야지ㅋ) 엄마 아빠 지훈이한테 너무 뭐라고 하지마

엄마라는 사람
우리 아들은 마음 씨가 너무 좋다니까

아빠라는 사람
역시 세찬이야

엄마라는 사람
안 가고 뭐해 빨리 가


이지훈
네..




지훈은 어느 때와 다름없이 못 진 말들을 들었지만 아무 일 없듯이 학교를 가고 있었는데

그때 지훈의 뒤에서 누군가 놀래 킨다

??
악!!


이지훈
으으..뭐야?..



김민규
나야 형!


이지훈
너야 깜짝놀랐잖아!


김민규
형은 이런 맛에 놀리지ㅋㅋ


이지훈
그건 됐고 순영,정한,승관은 어딨어?


김민규
(뒤를 가리키면) 저기 오고 있잖아


이지훈
(민규가 가르키는 쪽으로 보면서) 쟤네 또 싸워?


김민규
쟤네가 하루 이틀 싸우나?


이지훈
그렇긴 하지

뒤에 상황




부승관
형이 먼저 그랬잖아


권순영
응 아니야


부승관
아 어이없네 진짜!


윤정한
애들아 워워


부승관
씨익..


김민규
그만 쫌 싸워 버리고 간다!!


권순영
(달려감) 안돼!!


부승관
(달려감) 안돼 형 같이 가!!!


윤정한
헉..왜 날 버리고 가!..


이지훈
정한아 괜춘?


윤정한
응


이지훈
그리고 순영,승관 그만 싸워


권순영
알겠어


이지훈
승관이도 말해


부승관
안 싸울게


이지훈
그래


김민규
역시 지훈이 형이야


윤정한
애들아 늦겠다 빨리 가자




지훈과 다른 애들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학교에 도착했다


김민규
정한 형 진짜 대단하지?



윤정한
그러네ㅎㅎ


권순영
저기 두 분 진짜 늦겠다 빨리 가자


윤정한
알겠어





승관과 민규가 가고 지훈은 순영은 정한이가 교실로 들어가 자리에 앉는다


권순영
야 1교시 뭐임?


윤정한
수학인데


권순영
헐..진심하기 싫다


권순영
지훈이는 전교 2등이라서 좋겠다ㅜㅠ


이지훈
별로 좋지는 않아


권순영
왜?


윤정한
순영아 그만 물어봐


권순영
알겠다구

애들이 시끄럽게 얘기 하고 있을 때 쌤이 들어온다


쌤
자자 애들아 조용히 하고 수업하자


권순영
싫어요~~~

쌤
그럼 순영이가 풀어보자


권순영
죄송합니다

순영은 쌤한테 말대구 같은 말을 하다가 혼나고 수업을 했다고 한다



수업이 끝나고 지훈은 정한과 순영과 얘기 하고 있을 때 교실에 누군가 찾아온다



??
오~~너도 친구가 있었냐?



이지훈
여길 왜 찾아와?!

??
내가 못 찾아올 이유는 없잖아ㅋ





나들이 작가
여러분 재밌게 보셨나요? 담엔 빨리 올릴 수 있으면 빨리 가지고 올게요!! 그리고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쓰는 나들이 작가가 될게요!!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