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워너원 매니저?
내가 워너원 매니저?-12화


-여주시점-


여주
지훈이가 말한뒤 내 다리를 잡았지만, 그말이 끝나자마자 뒤에서 "벌컥"


박지훈
"침묵은 긍정의 의미"



옹성우
"둘이..뭐해....?"


여주
누군가가 들어왔다.


여주
"그리곤 몇초동안 박지훈과 나를 응시하다,나에게서 박지훈을 떼어내고

"퍽"



옹성우
"뭐하는거야!제어못해?....나와"


여주
그리곤 그를 끌고갔다.


여주
거실엔 미자(우진포함)빼고 나머지,성인단이 매우 화난얼굴로 앉아있었다.



윤지성
"박지훈...너 발정기면 얘기하랬지,주사라도 맞던가 뭐하는짓이야 이게?!!"



하성운
"형들 다나오게하고,여주놀라게하고,아주 잘하는짓이다?"


여주
나는 문을닫고 생각했다


여주
"...나때문인데.... 지훈이 어떡해.?"


여주
나는 아무래도 나가서말해야할것같아 문을 열었다.


여주
밖을 나가니 고개를 푹 숙인체 아무말도못하는 지훈이와 핏줄을 세우며 지훈이를 다그치는 오빠들이 보였다.


여주
"그만해요..나때문인데....."


여주
내한마디에 오빠들이 조용해졌고, 지성이 오빠는 한숨을 쉬며 방으로 들어갔다.


여주
나머지 오빠들이 나에게 다가와걱정했다.


옹성우
"괜찮아?안다쳤지?"



김재환
"미안해 오빠들이...."


여주
"지훈이때문아니에요.내가 잠버릇때문에 그런건데...하..난 괜찮아요"



황민현
"근데..여주야...."


여주
"?"



황민현
"...옷,부터 입자"


여주
민현오빠는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돌렸다.


여주
나는 나의 몸에난 키스마크를 보며 대충 입고나온 큰 와이셔츠만 입은 나를 한심하게생각했다.


옹성우
"큼.."


김재환
"...."


여주
다니엘오빠가 나에게 다가와 단추를 잠궈줬다.



강다니엘
"....여자애가..이러고 나오면 어떡하노..남자있는데"


여주
그리곤 아무리 큰 와이셔츠를 입어도 겨우 가려지는 내 허벅지를 보고 오빠들이. 흠칫하며 뒤로돌았다.


김재환
"..빨리 밑에 뭐 입고나오던지해...."


하성운
"아 옷..방에있나?"


여주
재환이오빠가 방에서 옷을 가져다주며


김재환
"..빨리입어.들어가있을게"


여주
오빠들은 그와 동시에 다 방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여주
오빠들은 다 방으로 들어가고, 지훈이만 남아 나에게 말했다.



박지훈
"미안해...할말없다."


여주
"니가 잘못한것도아닌데 뭘... 나때문이야.."


여주
이렇게 시끌벅적했던 밤이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