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워너원 매니저?
내가 워너원 매니저?-36화



옹성우
"히잉...워너블들도 못본 성우복근인데..너무 쿨한거아냐?"


여주
";;;"


여주
그때,누군가 밖에서 문을 두드리며 나오라고 소리쳤다.


윤지성
"니엘아-잠만 나와봐.-"


강다니엘
"넹-알겠어여."


여주
다니엘오빠는 문을 열고 밖으로나갔다.

"탁."


옹성우
"안그래도 나가라고 할랬는데.안해도되겠네."


여주
"네?"


여주
성우오빠는 씨익 웃으며 들고있던 옷을 의자위로 던지고 나에게 천천히 다가왔다.


여주
"..????"


여주
"ㅇ,왜이래여.."


옹성우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여주
성우오빠는 나를 벽쪽으로 밀어붙이고 소근대며 말했다.


옹성우
"아무래도 내가 미쳤나봐."


여주
그가 점점 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붙이고있을때,밖에선 성운오빠가 짜증내는소리가 들려왔다.


하성운
"옹성우!!언제나올래?여주는 또 어디갔구."


옹성우
"예예-나갑니다.아쉽게도 다음에 해야겠다."


여주
붉어진 얼굴을 식히고밖으로 나오니 옷을 갈아입은 오빠와 애들이 보였다.


라이관린
"누나 안녕!"


여주
"안녕-오늘 노래연습있죠?"


김재환
"엉.지금 나가야돼."


여주
"알겠어요~"



유승호
"여주씨 안녕~오랜만이네!"


여주
"안녕하세요!(꾸벅)"


배진영
"아 쌤ㅋㅋ친한척좀하지마여."


유승호
"이녀석이ㅋㅋ빨리 연습이나해."


여주
워너원이 노래연습에 들어가고,나는 옆에서 지켜보다 갑자기 머리가 아파져 이마를 감싸고 인상을 찌푸렸다.


여주
"흐으......"


여주
내 옆에있던 지훈이는 내가 머리아파하는걸 알아챘는지 걱정스러워하며 나에게 물었다.


박지훈
"..왜그래.괜찮아?"


여주
"..괜찮아.나 화장실좀."


여주
"아오...그날인가."


여주
아무래도 그날인것같아서 나는 욕을 중얼거렸다.


여주
"망할.왜하필-(중얼)...근데 생리대는 있나."


여주
나는 가방을 뒤적거렸다.


여주
"....없네....시바아아아알ㄹ"


여주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가 화장실에있는 칸문을 열고 누군가가 나왔다.

"덜컹."



김지원
"음..저기.엿들어서 미안한데 이거...괜찮으면 쓸래요?"


여주
"..김지원..?맞죠??"


여주
우와 미친...내 눈앞엔 워너원이 만들어지기 전에 고딩때부터 롤모델이자 아이돌보다도 좋아했던 김지원님이 계셨다.


김지원
"저아세요?"


여주
"그럼요!!!엄청 팬이에요!!!!"


김지원
"우와아.. 영광이네요ㅋㅋㅋ이런 예쁜분이 제 팬이라니.."


여주
"괜찮으시면 셀카.."


김지원
"좋아요!"


여주
나와 김지원님은 둘이서만 셀카를 찍었다.


여주
"진짜 너무 감사해요ㅜㅠㅠ언니 너무 예뻐요ㅠㅠㅠ"


김지원
"아핳ㅎ감사합니다.근데 배우신가요?아이돌?"


여주
"아뇨.워너원 매니저입니다!"


김지원
"그 소문의..혹시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뭐라 불러야될지.."


여주
"여주에요!"


김지원
"이름도 예쁘시네요~어쨌든 여주씨 되게 아이돌이나 배우사이에서 유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