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 보육원 저택?

윤곽

Prologue_ 프롤로그

우거진 숲에 들어온 한 여성, 품안에 포대기에 둘러진 아기를 안고, 풀을 헤치며 앞으로 약, 30분정도 나아가다가 그나마 풀이 없는 곳에 아기를 내려놓고 눈물을 보이며 뒤돌아서 왔던길로 걸어갔다.

아니... 되돌아갈려했다.

필요한역할/OOO

ㅇ,..어,... 왜..안움직이지?...

한발자국을 내딪엇을때, 바람이 살랑- 불더니 몸이 굳은것처럼 움직일수가 없어졌다.

필요한역할/OOO

흐윽,...무서워... 도, 도와,주세요!! 거기 누구 없어요!?

터벅-

터벅- 터벅_

필요한역할/OOO

헙,!! ㅅ..사람이에요? 여기에요! 도와주세요! 여기 도와줘요!!

여성은 사람 발걸음을 듣고 살수있다는 희망에 더 크게 소리쳤고, 그 소리를 들었는지 발걸음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고, 사람 형태가 보였다. 그 형태는 여성한테 점점 다가가 앞에서 멈췄다.

???

어머, 무슨일이에요? 왜 여기에 사람이..?

필요한역할/OOO

흐으,...길을 잃었어요...도와주세요

의문의 사람은 아이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찰나였지만, 혐오스럽다는 표정을 띄웠다가 다시 미소를 띄웠다.

???

아~ 길을 잃었군아. 그럼, 저 아이는 뭐에요?

필요한역할/OOO

흐으- 저도, 몰라요..

???

(정색)

???

(정색) 하아,.. 이 인간 안되겠네

필요한역할/OOO

네?... 그게 무슨...말이죠?

???

내가 이레서 인간들을 싫어해. 거짓말을 아주 밥 먹듯이 해서.

???

너는 오늘로부터 늙어서 죽기전까지 고통속에 몸부림치며 살아봐. 아기의 입장을 느껴보라고-ㅋ

필요한역할/OOO

ㅁ..뭐라는거야, 이 미ㅊ여자가!

???

푸흐- 그래. 이래야 할맛이나지.

의문의 여자가 포대기에 감싸져있는 아기를 안고, 뒤돌아가며 손가락을 튕기자

아기를 버리고 갈려했던 여성의 주위로 안개가 꼇다가 사라지니 갓태어난 아기만이 남아있었고, 그 아기가 울자, 근처로 배고픈 동물들이 몰려들었다.

필요한역할/OOO

으아아앙-!!!

아기를 버리고 갈려고 했던 여성은 상황이 계속 바뀌며 죽고, 살고를 반복했다.

???

아가야, 너가 오늘부터 살 집이란다. 기쁘지?

필요한역할/OOO

꺄앗-!

인간아기를 데리고 온 이후로 잘 키워서 어른이 된 애가 숲속의 정찰역을 맡고 활동한 후, 수많은 아이들을 데리고 오다보니 보육원수준이 된 저택의 이야기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