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인간 JM [뷔민]
15일차 _ D-16



김태형
" 네, 부탁드립니다. "


김남준
" 에이, 걱정 마요. "


전정국
" 잘 갔다와요. "


김태형
" 저는 이만,,"

태형은 휴가를 하루만 냈기에 , 오늘은 꼭 가야 됀다.

박지민 혼자 있기엔 , 지금 상태로는 혼자 있기 불안하다.

뭐 , 솔직히 잘 모르는 사람.. 한테도 맡기엔

불안하지만 , 덜 불안하달까.?

덜컥 -

탁


전정국
" 여어기.. 어딘 가 있을텐데.. "

정국은 지민을 안아들며 뒤 쪽을 바라보았다.


김남준
" 뭐 찾냐 ?"


전정국
" 그 , 작동 시키는 거요. "


김남준
" 목 뒤 "


전정국
" 형이 어캐.. "


김남준
" 그럴 가능성이 높거든 "

정국은 약간 튀어나온 것을 꾹 하고 누르자

지민의 몸이 약간 떨더니

눈을 떴다.


박지민
" 윽...흐.."


전정국
" 뭐야 ,, 울어요 ?"

눈물을 닦고는


박지민
" ㅌ..태형이는요..? "


박지민
" 으씨.. 왜 자꾸 눈물이 나는건데.. "


전정국
" 형, 왜 그래 .."

....


박지민
" 하아..하아.. "

갑자기 거친 숨을 내쉬며

지금 지민이가 괴롭다는 걸 보여주고 있었다.

...

회사 고소하러 가버릴 까

...

털석-

지민은 또 다시 쓰러져 버렸다.

A 관리자
" 야.. 얘 인공지능 아닌 거 알잖아 "

A 관리자
" 그냥 놔두지 , 왜 또 중지 시키는 거야 "

AI 관리자
" 야 , 10월 13일에 버리게 준비 해 "

A 관리자
" 야!!, 진짜 잔인한 새끼다 "

A 관리자
" 이번에도 어린나이인 애를 불태워버릴거야 ?"

AI 관리자
" 어 , 10월 13일에 불태워 버리자고 "

A 관리자
" 그래도 애 생일인데 "

AI 관리자
" 시발 , 그냥 해라면 해 "

A관리자는 그를 이기지 못하고,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메모를 한다.

A 관리자
" 9월 27일,, 앞으로 남은 시간.. "

A관리자는 입을 꾹 다물며 , 다른 애들에 비해 정이 많이 갔던 애

...

" 16일 "

...


전정국
" ..AI 관리자 , "

정국은 참을 인을 새기며 부들부들 떨기만 한다.

이렇게 쉬운 일을 지금

풀지 못 하고 있다. 그리고

뭐지 , 이 불안감은


김석진
" 어디 안 좋으세요 ?"


김태형
" 아.. 아닙니다..ㅎ "

석진도 그 옆을 바라보면서 , 그렇게 느꼈나 보다..

AI 관리자
" 새로운 애도 만들 자 "

AI 관리자
" 이번에 , 인질도 되는 애 "

AI 관리자
" 정호석 , 나이 26 밤마다 나오는 성격 "

AI 관리자
" 그리고 "

AI 관리자
" 박지민과 아는 사이 ㅎ "

A 관리자
" 안 돼 , 하지 마 "

단호하게 거절 했다.

그렇지만 , 이기질 못 한다.

지민이를 괴롭히는데 , 재미 들인 걸까


전정국
" ... "


김남준
" 왜 그래 "


전정국
" 기억 .. 못 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

이렇게 철벽방어를 치는데 ,,

기억 하기 어렵겠다.

난 관리자가 한 명이였는데

지민형은 , 두 명이니까

많이 괴롭겠지..

많이 힘들겠지..

관리자 중에 싸이코 새끼가 들어가 있으니까

A관리자는 무언가에 눈치를 보다가는

지민을 관리하는 곳에 들어가 , 지민을 작동시키는

버튼을 눌렀다.

10분 뒤에 작동으로 맞추고는 재빠르게 나왔다.


전정국
" 남준형 전화벨이에요 ??"


김남준
" 아니 "

정국은 주변을 둘러보다가 , 지민의 바지주머니에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정국은 몸을 일으켜 , 지민의 휴대폰을 꺼내자

[ A 관리자 ]



전정국
" 여보세요 "

농담이에요?


전정국
" 네 "

' JM이 일어나면 , 우린한테 전화하지 마라고 말해줘.. '

' 몇 분 뒤면 일어나니까.. 전화하면 들킬 ㅅ.. '

' A ? 뭐해 ?'

뚝 _

....

그와 동시에 , 도어락이 풀렸다.


김태형
" 아직 , 지민이는.. "


전정국
" 곧 깨어난데요. "

. . .

여기가 어디지 .. ?

" ..안녕 "

익숙한 목소리

지민은 뒤로 홱 - 돌아본다.

" 아.. 이런.. 인사하자 마자 ,,, "

" 너 이제 깨야 할 시간이야 "

" 잘 가 "


박지민
" 어 ?? 응 ??"


박지민
" 잠..잠깐만요 !!"

벌떡 - !


박지민
" ... "


김태형
" 지민아..! 괜찮아 ??"

지민은 멍한 표정을 지었다.


김태형
" 박지민..?"

지민은 다시 , 무언가를 찾는 듯 주머니를 뒤지고 있었다.


전정국
" .. 이거 찾아요 ? "

정국은 지민의 휴대폰을 보여주었다.


박지민
" 줘 "


전정국
" 딱 봐도 ,, 전화 걸려고 하는 거 같은데 "


전정국
" 관리자한테 전화 걸지 말랬어요. "


박지민
" .. 넌 내 기분이 어떤지 알아 ??"


박지민
" 계속,, 중지만 당하고 ,, 배신 때리고,,"

지민은 온몸을 떨고 있었다.

....

덥석 -

태형은 그런 지민을 안아주었다.


김태형
" 괜찮아 , 응 ? 내가 있잖아.. "


박지민
" 나 살려줘.. 도와줘..힘들어.. "


박지민
" 두려워.. "

태형은 계속 그와 겹치니 , 이제는 얘가

인간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인공지능 ? 아니 , 지금 박지민이 내가 계속 찾고 있었던

그 박지민


김태형
" 지민이 봐주셔서 고마워요. "


김남준
" 혹시 나이랑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 "


김태형
" 아 저는 25살 김태형이에요. "


김남준
" 아 저는 , 26살 김남준이라고 해요. 말 놓아도 괜찮아요. "


김태형
" 어.. 남준형 , 수고 많았어요. 나중에 밥 한번 쏴드릴게요 ㅎ"


김남준
" 그래 , 이만 가볼게 "


김남준
" 가자 전정국 "


김태형
" 잘 가요 "

덜컥 -

탁


박지민
" .. 배고파"


김태형
" 일어나자 마자 배고파 ??"


박지민
" 응.. 배고파.. "


김태형
피식 ) " 알겠어 , "


박지민
" 라면 !!"


김태형
" 안돼,"


박지민
" ... "


박지민
" 자꾸 왜 나를 봐.. "


김태형
" 왜 , 보면 안돼 ?"


박지민
화끈 ) " ... "


김태형
" 어 ? 얼굴 빨개졌어, 어디 아파 ?"


박지민
" 아 아니거든 ??, 얼른 잠이나 자 "


김태형
피식 ) " 지민아 , 너 나 좋아해 ?"


박지민
화끈 ) " ... "


김태형
" 난 너 좋아하는데 "


김태형
" 로봇이라도 , 사람이라도 "


박지민
" 아.. 덥다.."

지민은 손부채질 하며 얼굴을 식혔다.

태형은 지민에게 얼굴을 들이댔다.


박지민
" 졸려.. "


김태형
" 같이 자 "

지민과 태형은 , 남은 라면을 안 치운 채 방으로 들어갔다.



이번에는 ,, 이거 고치느라 3-4일? 걸렸는데

이거는 내용이 지금 엉망.. 더 고쳐야 하는데

지금이 제일 나은 편..일거에요 아마

내용 삭제하고 다시 쓰고

이번 내용은 쓰기 어려웠다는 점..

신작 낸 것도, 첫 화만 잘 되면 되는데

첫 화도 못 가고 있다는..점..

하루만 더 기다려줘요..

신작 내일 최대한 올리도록 노력을

( (제 작 전부) 전보다 비해 늦게 올리면 , 내용이 잘 안 맞아서 고치고 있다고 생각..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