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인간 JM [뷔민]
#_여행(1)



김태형
" 준비 다 했어 ?"


박지민
" 응 ? 어 !! 잠시만!!"

지민은 자신의 방으로 뛰어가 , 무언가를 들고 나온다.


김태형
" 그게 뭔데 ?"


박지민
" 푸흐흫, 비밀 "

지민은 자신의 품 안으로 꼬옥 안으며 , 태형을 따라 나갔다.


박지민
" 어디서 만나기로 했어 ???"


김태형
" 12TB카페에 만나자는데 ?"


박지민
" 정국이는 집에 잘 들어갔으려나.."


김태형
" 와 , 애인 옆에 놔두고 정국이라는 애를 걱정하는거야 ? 잘하는 짓인가 ?"


박지민
" 아이고 , 질투인가 "


김태형
" 아니요 , 아닌데요 "


전정국
" 안녕하세요 "


김남준
" 안녕 "


민윤기
" 음 "


민윤기
" 김태형 , 표정 왜 저래 "


박지민
" 몰라요! , 어디가요 ??"


민윤기
" 김태형이랑 나랑 한 번 알아봤는데 "


민윤기
" 여기 가자 "

윤기는 휴대폰을 키며 , 키고는 보여주었다.


박지민
" 우와 !! 바다 !!"


전정국
" 바다는 오랜만이네요 -"


김남준
" 그러게 "


김태형
" 눼에 ,눼에 재밌겠따~ 그치~?"


박지민
" 뭐 , 질투래요. "


김남준
" 푸흡 , "

남준은 태형을 웃으며 태형을 바라봤다.


김태형
" 왜,! 뭐! "

태형은 입술을 삐쭉 내밀고는 남준을 바라봤다.


김남준
" 형한테 , 자연스레 말 깐다 ??"


김태형
" 흥 "

남준은 태형을 보고는 유치한 듯 , 절레절레 거렸고


김남준
" 예약 미리 했으니까 , 그렇지 김태형 ?"


김태형
" 늬에 "


김남준
" 그럼 이제 , 가자 "

남준의 말에 , 지민과 정국은 끄덕이며

일어섰다. 그리고 일어날 생각 없는 태형을 본 지민은

태형의 옷자락을 잡으며 , 억지로 일으켰고


김태형
" 아아아 , 왜, 왜!!"


박지민
" 조용히 해 , 여기 카페야"


박지민
" 얼른 일어서야지 , 왜 계속 삐죽 내밀어 !"


김태형
" 너가 나 이렇게 만들었잖아 .."


박지민
" 뭐래 "


김태형
" 나 질투하게 만들 잖ㅇ.."


정호석
" 사랑 싸움 그만 "


김석진
" 음 , 둘 커플인가 유치하네 "


김태형
" 와 , 계속 듣고 있고 안 들어온거야 ??'


정호석
" 응 "

태형은 투덜거리며 , 다 모이자

카페에 문을 열고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