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친은 우리학교 왕따입니다
가형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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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 공고: 카페알바 구합니다!


우지와 도겸의 듀엣곡이 나오면서

우지의 팬들과 도겸의 팬들, 그리고 네티즌까지

노래를 듣고 호평을 했다

예상한 것 이상으로 노래가 좋다는 반응,

둘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린다는 반응 등을 보였고

그런 반응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욱 놀란 도겸과 우지다

-

(도겸이는 음악방송 스케줄)


김민규
" 와... 형 "


이지훈
" ... 이렇게 반응이 좋을 줄은 "


권순영
" 와... 내 주변 사람들도 다 이 노래 얘기야 "


이 찬
" 요즘 학교가면 다 이 노래 흥얼거려 "


이 찬
" 심지어 노래방 인기차트 1위라고 "


권순영
" 와... "

사실은 당사자보다 더 신난 주변 사람이다


이지훈
" 아... 엄청 긴장했네... "


김민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들어가서 쉬어요 "


김민규
" 지금까지 쭉 피곤했잖아 "


이지훈
" 으응 먼저 갈게 "


이 찬
" 형 같이 가 "


권순영
" 뭐 나도 집이나 가야 겠다 "


김민규
" 응 다들 잘 가요 "

-

지훈이와 순영이, 찬이까지 모두 집으로 돌아간 뒤


김민규
" 어서오세요 "

-


최이솔
' 와... 진짜 잘생겼다... '


김민규
" 주문 안 하세요? "


최이솔
" 어... "


최이솔
" 그... "


최이솔
"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 주세요! "


김민규
" 네 주문 받았습니다 "

-


김민규
"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드릴게요 "


최이솔
" 아 감사합니다! "

-


최이솔
' 와...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


최이솔
' 마시지도 않는 아메리카노를 시켜 버렸어... '

-


-

며칠 후 _

며칠 후

며칠 후 _


이지훈
" 민규야 "


김민규
" 응? "


이지훈
" 우리 당일치기로 여행 갔다올까 "


김민규
" 여행? "


이지훈
" 응 요즘 시간이 너무 없었기도 했고 "


이지훈
" 둘끼리만 있는 시간도 거의 없었잖아 "


김민규
" 아... "


이지훈
" 왜, 싫어? "


김민규
" 아, 아니 "


김민규
" 싫은 게 아니라... "


이지훈
" 그러면? "


김민규
" ,,, 좋아 ㅎㅎ "


김민규
" 가자, 여행! "

-

그렇게 해서 가게 된 여행

-


이지훈
" ... 진짜 혼자할 수 있겠어? "


권순영
" 괜찮다니까? "


이지훈
(못미더움)


권순영
" 빨리 가!!!! "


김민규
"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가요 "


이지훈
" 그래,,, "

-


김민규
" 우리 어디 가는 거예요? "


이지훈
" 음 글쎄 "


이지훈
" 부산...? "


김민규
" 오...!!! "

-


-

몇 시간 후


김민규
" 도착이다! "


이지훈
" 끄아아... "

-


김민규
" 와아... "


김민규
" 나 부산 처음 와봐요 "


이지훈
" 아 진짜? "

그렇게 한참을 걷던 중


이지훈
" 어 저게 뭐지 "


김민규
" ...? "


김민규
" 어떤거? "


이지훈
" 저기 "


김민규
" 우와,,, "


이지훈
" 들어가볼까? "

-

그들이 들어간 곳은

타로점을 봐주는 곳이었다


김민규
" 안녕하세요... "

" 어서 와 "

-

" 카드 한 장씩 골라 봐 "


김민규
" 전 이거요 "


이지훈
" 이거 고르겠습니다 "

왠지 모를 웅장한 분위기에 꽤 긴장을 한 듯 보였다

" 그 거기 키 큰 청년 "


김민규
" 네? "

" 하... "

" 오해가 생기면, 그때그때 바로 풀어야 돼 "


김민규
" 네? "

" 오해 푸는 걸 절대 미루지 마 "

" 그리고 거기 옆에 청년은 "


이지훈
" 네 "

" 무슨 일이 있어도 자기 옆 사람을 믿어야 돼 "


이지훈
" 네...? "

" 음... 혹시 사귀는 사람 있나 "


이지훈
" 네 있습니다 "

" 그럼 그 사람을 반드시 믿어 "

" 흔들리지 말고 "


김민규
" ...? "

타로집의 주인 아줌마께서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채 가라고 하셨다

-

(당일치기여서 벌써 카페로 돌아옴)


권순영
" 뭔 벌써 오냐 "


이지훈
" 벌써 오면 안 되냐 "


권순영
" 그래 니가 할래? "


이지훈
" 오늘 너가 한다고 했잖아 "


이지훈
" 난 피곤하니까 잘 거야 "


권순영
" 그러시든가 "

-


이석민
" 빨리 왔네 "


김민규
" ... 응 "


이석민
" 근데 왜 그러냐? "


이석민
" 뭔 일 있었어? "


김민규
" 으음 딱히 그런건 아닌데 "


이석민
" 그럼 뭔데 "


김민규
" 오늘 타로점을 봤거든? "


이석민
" 아 그래? "


김민규
" 근데 거기서 나는 "


김민규
" 무슨 오해를 풀라 하고 "


김민규
" 지훈이 형은 사귀는 사람을 꼭 믿으래 "


이석민
" 응? "


이석민
" 무슨 소리야? "


김민규
" 모르겠어 "


김민규
" 오해는 없고 지훈이 형은 뭐 때매 날 믿어야 되는 거지,,, "


이석민
" 야 원래 그런건 재미로 보는 거야 "


이석민
" 그냥 듣고 흘리는 게 맞아 "


김민규
" 그치? "


이석민
" 어어 "


이석민
" 빨리 씻기나 해 "


이석민
" 넌 피곤하지도 않냐 "


김민규
" 아 눼눼 "


김민규
" 씻는다 "

-


리율
과연 이솔이는 착한 애일까 나쁜 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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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율
오늘 봤던 타로점 내용을 잘 기억하시는 게 좋을걸요? (≖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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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율
완결은...


리율
아마 모든 멤버들이 나오고 커플이 다 이루어지면


리율
그때쯤 완결 하겠죠?


리율
(아주 머나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