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친은 우리학교 왕따입니다
가형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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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 공고: 카페알바 구합니다!




부승관
" 안녕하세요! "



부승관
" 저 왔어요!! "



부승관
" 히히, 오랜만이네요! "



부승관
" 오늘은 아메리카노요! "


이후, 승관은 우지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석민이 없이도 혼자 카페를 자주 왔다.



부승관
" 안녕하세요! "


김민규
" 아 ㅋㅋㅋㅋ 계속 오시네요. "


이지훈
" 연예인이 이런데 막 들락날락거려도 되는 거야? "


부승관
" 그러니까 우지 님이 누군지 알려주세요 "


이지훈
" 알려 줄까? "


부승관
" 네!!!!!! "


이지훈
" 흠... 그럼 지금 시간 잠깐 괜찮아? "


김민규
" 형 알려주게요? "


부승관
" 헐, 시간 완전 괜찮습니다. "


부승관
" 스케줄 없고요, 약속도 없어요. "


이지훈
" 그럼 따라올래? "


김민규
" 잘 갔다와 "

-


부승관
" 오...? "


부승관
" 뭐죠? "


이지훈
" 뭐긴 여기가 우지 작업실이지 "


부승관
" 네에?!? "


부승관
" 그럼 우지 님은... "


이지훈
" 나야, 그 우지. "


부승관
" 헙... " (입틀막)


부승관
" 와... 그동안 나만 몰랐던... "


이지훈
" 어때, 같이 작업 해 볼래요? "


부승관
" 헐 당연하죠... 거절할 이유 있습니까?! "


이지훈
" 좋아. 그럼 너 말부터 편하게 해. "


이지훈
" 알고 있겠지만 22살, 카페사장 이지훈이자 우지야. "


부승관
" 와... "


이지훈
" 편하게 형이라고 불러. "


부승관
" 네 형!!!!! "

-


김민규
" 엇, 벌써 올라오네? "


이지훈
" 응, 잠깐 소개만 시켜줬어. "


부승관
" 와... 형은 참 대단하시네요.. "


부승관
" 도겸 친구, 우지 카페 알바생이라니 "


김민규
" 흐음? 그냥 카페 알바생 아닌데 "


김민규
" 우리 처음 만날 때, 그렇고 그런 사이라 했잖아요. "


부승관
" 그럼... "


김민규
" 응, 우리 사귀는데? "


부승관
" 이곳에 승리자는 형일 거예요... "


김민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부승관
" 형도 말 편하게 해요! "


김민규
" 으응. "


이지훈
" 그럼 나중에 도겸이랑 같이 와. "


부승관
" 네엣!!!! "

-


-

며칠 후



이석민
" 에휴... "


김민규
" 왔냐. "


이지훈
" 아, 왔어? "


이석민
" 형, 얘도 그 뒷문 알려줘야 되지 않아? "


이지훈
" 으응, 그럼 니가 알려줄 겸 뒷문으로 들어와... "


이지훈
(귀찮)


부승관
" 뒷문이 있어? "


이석민
" 있으니까 이런말 하겠지. "


이석민
" 따라와. "



이지훈
" 나도 내려갈게... "


김민규
" 형 너무 피곤해보이는데? "


이지훈
" 으응? 그래? "


김민규
" 응, 오늘은 조금만 해요 "


이지훈
" 알았어. "

-


부승관
" 오와... 뒷문에서 내려오면 바로 작업실이네요? "


이지훈
" 응, 그렇지. "


• • •


이지훈
" 오늘은 대충 이정도로만 하자. "


이석민
" 왜? "


이지훈
" 피곤해서 "


부승관
" 그래요! "


이지훈
" 기사는 내든말든, 알아서 하고 "


이지훈
" 나가라 이제. "


부승관
" 형 다음에 봐요! "


이석민
" 갈게. "


석민과 승관이 뒷문으로 나가고, 지훈은 소파에서 잠이 들었다.

-


김민규
" 형? "


이지훈
" 으움... "


김민규
" ㅋㅋㅋㅋㅋ 피곤하면 집에 올라가서 자요. "


이지훈
" 으웅... 업어 줘... "


김민규
" ...? "


김민규
" 자면 귀여워지네... ㅋㅋㅋㅋㅋㅋ "


김민규
" 그럼 나 카페는 어떡하고? "


이지훈
" 그럼 끝나구 와아... "


김민규
" 알았어요, 좀만 기다려요. "


이지훈
" 으응... "

-


-

카페 마감 후 _


권순영
" 에휴, 얘 또 여기서 자냐? "


김민규
" 피곤했나봐. "


권순영
" 뭐했길래? "


김민규
" 오랜만에 작업. "


권순영
" 오 누구랑? "


김민규
" 남자 솔로가수 승관이라고 알아? "


권순영
" 부승관?! "


이지훈
" ...? "


이지훈
" 아 시끄러... "


김민규
" 조용히 하래. "


권순영
" ;; "


권순영
" 그래서 부승관이랑 작업한다고? "


김민규
" 도겸까지. "


권순영
" 대박이네. "


이지훈
" 시끄럽다니까... "


이 찬
" 형 여깄어? "


권순영
" 어, 니 형 여기서 잔다. "


권순영
" 좀 끌고 올라가. "


이 찬
" 아 형은 왜 여기서 자는데? "


이지훈
" 됐고, 혼자 올라갈 거야 "


김민규
" 잘 자요 "


이지훈
" 민규 너도 잘 가 "

-


-


리율
원래 내일쯤 올리려고 했는데


리율
감동먹어서 안 올릴 수가 있어야지ㅜㅠ



리율
하 진짜 사랑해요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