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경계선이 있나요"

6 p.또한번의 실수

너를 만난후 계속하여 내 머릿속 멤도는 단어가 있었다

' 이름 '

왠지 이름 그 단어하나가 모든것의 문제로 시작해 답으로 끝내는 질문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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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나의 이름이라.."

박지민 image

박지민

뭘그리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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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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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그저,"

그저 나의 업보의 이유를 찾고싶었다

내가 어찌하여 망자들을 보게되었고,

어찌하여 항상 누군지모르는 그녀가 그리운것인지

내가 알면 모든것이 무너져 버릴진 몰라도

알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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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업보의 시작과 끝을"

하지만

나의 업보는 또한번 시작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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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망자 정여주..."

왜 그녀의 죽음을 내가 맞이하게 된것일까

나의 업보의 열쇠를 알게해준 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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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

난 아무말도 꺼낼수 없었다

그때

해야해선 안되는 일을 하였다

나는

너의 명부를 태워버렸다

지금 떠올려보면

난 어리석었구나

나만 아니였다면 환생을 꿈꿀수 있었을지도 모르겠고,

덜 아팠을 것이다

그렇게 나의 어리석은실수로 업보가 또한번 시작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