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임무가 궁금해요?"
04. ..맘에 안들어



박지민
...?


박지민
저게 지..지금 ㅁ...뭔....

띠리리리-띠리리리-

민여주
야 나 이제 점심시간이라 먼저 간다


민윤기
헐?그것도 알람 맞추고 있냐?역시 먹신..

민여주
지랄한다.(성스러운 손가략☆)


박지민
히익..!이쪽으로 온다온다온다온다 어떡해 어 잠깐만 숨을 데가 없어얽(소근)


민윤기
귀가 밝음)..?야 민...남주 이리와봐

민여주
아 뭐..;;나 배고프다고...


민윤기
엄...어어....


박지민
빼꼼))(나 봤나?튀라는 건가????)


민윤기
풉

민여주
...?


민윤기
ㅋㅎㅋㅋ...아니 그냥.


민윤기
너 회식때 먹고싶은거 있냐?다 사줄게

민여주
피자 치킨 고기 소고기 등심 한우 안심 갈비 닭갈비 떡볶이 순대 튀김


민윤기
꺼져 씨발.

민여주
ㅎ


박지민
아 튀어야지..!(깜빡하고 있었)


민윤기
무튼 너 이제 조심해라.ㅋ 들킬라

민여주
너때문에 들킬 각인데요?ㅋㅎ


민윤기
투닥투닥)

민여주
토덕토덕도덕(?))

그렇게 점심시간이 지나갔네여><


박지민
우어...배불러(저벅저벅


박지민
눈

민여주
눈 마


민윤기
눈 마주


거구마자까
눈 마주침

???
뭐야 너 꺼져


거구마자까
넹...(쭈굴


박지민
(숨음)


민윤기
..?눈 마주쳤는데 숨은거야 지금?ㅋㅋㅋㅋㅋㅋㅋ

민여주
ㅇ..어?회장님 뭐하세(풉)요??


박지민
네??어음...저 그게에..(파워풀하게 흔들리는 동공)


민윤기
푸흐-


민윤기
괜찮아요 말안할테니까


민윤기
아니 이미 말할것같던데 뭐ㅎ

민여주
?뭘 말해요,민회장님?(싱긋)


민윤기
아 남자들만에..그런 게 있죠 뭐?하하(싱긋)

민여주
호호호


민윤기
하하하


박지민
(...얘네 아까 걔들 맞아?)


박지민
아 무튼 민비서 이제 점심시간 끝났는데..

민여주
헉..진짜요?


박지민
네..저 마침 먹고 오는 길이예요

민여주
아...(째릿)

툭

민여주
?뭐예요..?왠 삼각김밥..


박지민
아니...배고프잖아요..


박지민
여기 회장님도


민윤기
아ㅎ고마워요 근데 전 이런 거 안 먹..

민여주
아..아하하 회장님 이런거 너무 좋아하시잖아요ㅠ없어서 못드시던데


민윤기
뭐하냐 씨발(소근)

민여주
너네 회사 박살내지고 싶냐?(소근)


박지민
아 그래요?그럼...잘드세여!(해맑)


박지민
랄라랄라라~(깡충깡충)

민여주
...보기보다 무서워..


민윤기
손 치워라.(썩소)


거구마자까
훙


민윤기
(오 뭐지 저 존잘남은)


민윤기
이 아니라 저거 걍 잘생긴거임


박지민
뭐지...또 허공에다가..(아직 안갔냐)

민여주
..?회장님 뭐해요?


박지민
아니예요 그냥...좀 피곤해서요ㅎㅎ..(내가 미친걸까)

민여주
아 그럼 조금만 기다려봐요!(계단으로 뛰어감)


박지민
저..!안그래도 되는....



민윤기
봤죠?ㅋ


박지민
ㄴ네??;;


민윤기
왜 그래요 다 봤으면서


박지민
뭘요..;;;;


민윤기
뭐긴 뭐예요 진짜로 못봤어요?(살기)


박지민
....네(뭐야...뭔 오한이..)


민윤기
..푸흐-뭘 쫄아요?ㅋ 내가 많이 무서웠나봐?


민윤기
이왕 이렇게 된거 말 편하게 해요~27살이고..이름은 알지?


박지민
아...전 25이예요 마찬가지로..이름 알죠?(싱긋)


민윤기
아니 모르는데(단호박)


박지민
...(울컥)


민윤기
구라예요~ㅋㅋㅋ일 열심히하고 회식 때 봐요^^


박지민
네 형ㅎ

또각또각


민윤기
(...저 새끼 맘에 안들어)


비하인드

민여주
헉...허억....회장님..


박지민
네??(아직도 기다리고 있었음)

민여주
여기...

민여주
박*스...(해맑)

광고는 아니지만 마싰어요!캐..캡짜아아응!


거구마자까
안냐세여 어제 제가 다른 작품에만 공지를 올렸더라구요ㅠ


거구마자까
긍데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수위를 높게 안하고 연재를 하도록 하려구요!갑작스레 지금부터 이런 말을해서 죄송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