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이 잘 안죽나봐? "
가짜 사랑

후후하하
2019.09.09조회수 31


임여주
(억지로 웃음을 지으며)


임여주
오빠 그럼 저 언제 풀어줄거에요 ??


민윤기
왜 풀어주면 좋겠냐 ?


임여주
네...


민윤기
너 내꺼 맞지?


임여주
ㄴ...네..?


민윤기
내꺼 맞냐고


임여주
아...하..하하


민윤기
내꺼 맞다고 인정할때까지 꼼짝도 못하게 안풀어줄거야


임여주
아...(그냥 인정하는 척이라도 해야지...)


임여주
저 당연히 오빠꺼죠 !! (하하...ㅜ)


민윤기
그치 ?? 음.. 내꺼 이름이 임여주..?


민윤기
우리 여주 이쁘네


민윤기
다른놈들이 건들면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ㅋ


임여주
오..오빠 이제 저.. 풀어주세요 ...!


민윤기
어 기달려

(풀어주는척 여주 뒤로 가서 귀에 속삭인다)


민윤기
내가 풀어줬는데 딴 놈들한테 관심두면... 가만 안둘거야

(밧줄을 풀어준다)


임여주
오빠 저 집 가볼게요....


민윤기
가긴 어딜 가는데


민윤기
내껀데 어딜쳐가냐고

(덜컥덜컥)


임여주
오빠 문도 잠궜네요...하아..


임여주
오빠 저 엄마한테 말씀 드리고 올테니 폰 주세요..

하아.....(울먹거리며 한숨을 내뱉는다)

띠띠띠띵

뚜루루루루


임여주
여보세요...(훌쩍훌쩍)

여주친구
헐.. 야 왜 뭔데 무슨일이야 ....


임여주
하아ㅜㅜ 그게....


임여주
어떤 분이 나 납치했어...


임여주
아깐 밧줄로 묶여있었구...

(상황설명중)

...

..

.

여주친구
하으... 너 지금 어딘데


임여주
모르겠어ㅜㅜ 여기서 빠져나갈 방법 없나ㅜㅜㅜ

여주친구
하아.... 내 말 잘들어

여주친구
÷&#&@:@?@#,&@×*

(다음 화에 계속 ..)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