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도부가 너야 ?

•• 시즌 2 - 5

우진시점 -

어제 안방으로 들어갈 용기가 없어 거실에서 잤다

회사가는날이여서 , 주방으로 가니 차디찬 밥만이 날 기다렸다

원래는 여주가 미소를 지으며 앉으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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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뭔 밥이냐 , 그냥가자"

애들이 깰까 그저 조심히 , 아무도모르게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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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후.....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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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소

"부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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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무슨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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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소

"아니 그게....."

하며 나에게 팔짱을 끼는 정대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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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후 , 오늘좀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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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소

"아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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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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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소

"왜 이리 차가우실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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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시발 , 너 김소희가 부르던 그 선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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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정미소 , 3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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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소

"푸흡 , 이제알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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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소

"눈치 빠른줄 알았는데 , 꽤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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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후 , 그래서 어제 모텔쪽으로 , 팔짱끼고 가는척했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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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소

"소희랑 소민이는 포기했는데 , 널 좋아했던 나로서는 포기를 못하겠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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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미친년이구나 ,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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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근데 , 사람 잘못봤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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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여주가 니보다 이쁘고 , 귀엽고 , 착한여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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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소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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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난 간다 , 얼굴도 못생긴게 지랄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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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후 , 퇴근시간도 아닌데 왜이렇게 막혀"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차가 계속하여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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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후 , 여주야 이오빠가 간다"

2

3

진짜 또라이구나 너네

아이디어 짜고짜서 만든 작품에 침뱉는거냐 ?

다른작가님들도 그래 , 별테좀 그만해

풉 , 니들 되게 웃긴다

보지말던가 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