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도부가 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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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홀로 옥상에 올라오니 , 찬바람이 여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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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흐윽.....그럴꺼면서....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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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내가.....흐윽....뭘....잘못했다고....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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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김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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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흐윽....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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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

우진은 한걸음 , 한걸음씩 여주에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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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흐윽....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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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미안 , 미안해 여주야"

우진은 진지한 목소리로 여주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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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오빠.....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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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내가 미안 , 내가 다 잘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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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나도...흐윽.....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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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뚝 , 여주 그만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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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미안해.....흐윽....내가.....오빠를....믿는거...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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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아니야 , 미안해 , 내가 다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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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오빠도...흐윽...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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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미안해 , 할말이 이것밖에 없는데 ,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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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오빠....!!"

여주는 우진을 안으며 울기시작했다

우진은 여주의 등을 토닥토닥하며 같이 울었다

서로의 눈물이 그들의 옷을 적실때 ,

서로의 마음은 더윌나위없이 따듯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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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그만 , 다울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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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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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우는것도 귀엽게 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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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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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눈부은것도 이쁘면 , 얼마나 이쁜거야 애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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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나갈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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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어디가 !!"

사람 죽이러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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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김소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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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뭐야 , 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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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후 , 오늘 나 내 한계를 알아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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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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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민가은 , 걔얘기나 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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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은

"애들아 안녕 ~"

저기 이쁘게 생긴 애는 민가은 , 9살때 내 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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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가은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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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안녕 !! 난 김소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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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은

"다들 친해져 !"

그때 , 친해지면 안되는거였다

가은이는 얼굴도 이쁜데다 , 성격도 좋아 금방 남자애들에 관심을 끌었다

너 진짜 이쁘다 ~

그덕에 , 김소희의 질투를 사게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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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쟤가 뭐가 이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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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민

"왜 동생 ?"

그때 , 김소희의 언니 김소민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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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언니 , 쟤좀"

죽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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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민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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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나보다 이뻐 , 맘에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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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은

"읍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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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민

"후 , 이쁘긴하네 , 그럼 살살할께 ?"

10살이 물고문을 시킨 , 그런 극악무도한 사건이였다

9살과 10살의 범행치고는 피해가 컸다

정신적인 피해와 , 기도가 막히는 증상까지

하지만 , 둘은 지티 기업딸이였기에 , 아무탈이 없었다

그뒤로 나는 가은이를 한번도 보지못했다

살아는 있을까 , 죽었을까

해체글 쓰고와서 격하다 감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