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도부가 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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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입다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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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봐 , 얼굴 몸매 다되는 날 , 왜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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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풉 , 누가그래요 얼굴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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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이정도면 거의 국보급이야 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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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됬어요 , 얼른쓰기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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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다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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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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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오랜내공으로 쓴 서약서 , 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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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얼른집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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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니네집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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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혹시 , 진짜 혹시나해서 물어보는건데"

저 좋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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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응 , 나너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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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니 전 진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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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집에 데려다주면서 얘기해줄께 애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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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우리 처음봤을때 생각나 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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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뇨 , 우리가 너무 많이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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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아 , 그런가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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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니 , 그래서 내가 왜좋은거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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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이뻐서 , 그냥 이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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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저 진짜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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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입아프다 애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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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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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안되겠다 애기야 이미 까발려졌지만"

사귀자 여주야

길가에서 고백을 받은 여주는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려 노력했지만 ,

설레는 마음을 감출수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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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딱보니 , 설렜네 우리아가"

얼굴을 들이밀며 , 말하는 우진에 더욱더 심장이 뛰는 여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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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어디서 심장뛰는소리 안들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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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선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