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도부가 너야 ?

••시즌 2 - 20

30분에 치고박는 싸움에 , 우진과 진영 , 둘다 지쳐있었다

그승자는 , 누가봐도 우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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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후 , 배진영 , 한번만 여주랑 애들건들면"

학창시절에도 보지못한 내 한계를 보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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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여주야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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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김여주 , 미안해 , 좋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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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미안 , 다신보지말자"

차가운공기만이 남은 그들의 세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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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그래 , 넌 거기가 어울리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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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온실속 화초보단 , 화단에 장미가 너한테 어울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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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난 , 그 화단에 장미를 집밞은 한 남자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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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그장미가 , 너무갖고싶었지만 가질수없었기에 , 난 널 죽음으로 매몰차게 던져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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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하나 , 둘 , 셋"

카운트다운이 끝나고 , 두개의 총소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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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소

"끄억.....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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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하.....그래도....가는길....외롭지는....끄윽....않겠네....흐...."

여주야 , 다시만나면 서로를 웃으면서 볼수있음 좋겠다

니가 장미라면 , 난 흙이될께

여주야 , 아니 장미야 , 너는 항상 빛나거라

난 , 너가 빛나면 , 난 어두워도 된단다

아아 , 소녀여 , 그대는 나처럼 어둡지말길

손을 모으고 기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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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김여주 , 왜 쟤따라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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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내가 안가면 , 다죽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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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게 아내고 , 그게 엄만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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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내엄마가 , 그립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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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우리엄마의 투박하고도 아름다운 손이"

너무 그립더라고

다음화 여주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