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도부가 너야 ?
••시즌 2 - 22



김여주
"다희야.....다민아...."


박다민
"엄마 !!!!!!!!!"


박다희
"엄마 .......헝 ㅠㅠㅠㅜㅠㅠㅠㅠ"


김여주
"다친데 없어 ? 안아퍼 ?"


박다민
"다미니는 괜찮은데....어마눈....?"


김여주
"엄만 괜찮아......엄만...."


김여주
"다희는 ....?"


박다희
"팔목....."

다희팔목에는 밧줄로 묶여 조였던 상처가 남아있었다


박다민
"나두 여기 이상처있엉....."

어린아이들에게 이런상처가 있는게 , 너무마음이 아팠다


박우진
"피곤하지 ?"


김여주
"어....? 어....."


박우진
"애들 내가 재울께 , 들어가서 쉬어"


박우진
"자 ?"


김여주
"어 , 안자...."


박우진
"오늘 일 , 잊기어렵겠지만 잊어"


김여주
"배진영은.....?"


박우진
".....아까 집에서 총소리 2번났어 , 하나는 정미소 , 또하나는 배진영이겠지"


김여주
".....흐윽....다신....오빠를.....애들을.....못....만날까봐....흐윽...."


박우진
"괜찮아 , 나여기있어 , 애들도 자고있고"


김여주
"흐윽.....평생.....내옆에...."


박우진
"알았어 , 너옆에 있을께 , 평생"


박우진
"자 , 피곤할텐데"


김여주
"오빠도....잘자...."


박우진
"이쁘다 , 김여주"

난 널 다희 , 다민이 엄마로 부르지 않을꺼야

넌 김여주고 , 하나뿐인 내 여보이자 애기니깐

다신 그런일 없게 , 널 지킬께

너의 하나뿐인 백마탄 왕자님이길 바랄께

다음날 -


민가은
"여주야 !!!!"


조이
"김여주 !!!"


정채연
"아오 여주야 !!!"


박지훈
"박우진 !!"


옹성우
"후 , 김여주 !!"


김여주
"다들 여긴....."


조이
"납치 당했다며"


민가은
"미친거아니야 ???!!!"


정채연
"어떤새끼야 !!!!"


박우진
"애들깬다 , 그리고 아침부터 소리야....."


민가은
"내 결혼식도 못오고...."


박지훈
"연락도 안되고"


옹성우
"얼마나 걱정했는줄 알아 ???!!"


박다민
"우움.....엄마....."


김여주
"다들 밥부터 먹고 얘기해"

후 그럼 내가 나서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