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도부가 너야 ?
¤시즌 3 _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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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조회수 2059


김여주
"잘자 , 오늘 재밌었어 ?"


다인
"네 ! , 다 잘해주시고...."


다빈
"고기도 맛있었어요....!!"


김여주
"다행이다 , 잘자"

쪽 )


김여주
"이런거 싫어하나 ?"


다인
"아...아니요 ! 애정표현이 그리웠어요 ....!"


김여주
".....그래 , 잘자렴 다인아 , 다빈아"


다빈
"언니 , 엄마 좋은사람 같지 ?"


다인
"어 , 되게 좋으신분같아"


다인
"엄마가 보내주신 , 선물이 아닐까 싶어"


다빈
"히히 , 언니 나 추워...."


다인
"자 , 이불덮어 , 나 물마시고올께"


김여주
"다인이 ,다빈이 괜찮은거겠지...?"


박우진
"왜 ? 무슨일있어 ?"


김여주
"남의집에 사는게 , 쉬운일은 아니니깐"


박우진
"왜 남의집이야 , 걔네도 우리딸인데"


김여주
"그치 , 이제 내 친딸과 다름없어"


박우진
"이쁘게 커줬으면 좋겠다 , 이미 이쁘지만 말이야"


김여주
"푸흡 , 진짜 자상한 아빠같다"


박우진
"훗 , 내가 좀"


김여주
"어후 , 자라자"

쪽 )


박우진
"잘자"


다인
"......엄마....아빠...."

여기서 , 이쁘게 크다가 곁으로 갈께

그때까지 , 기다려줘

손목 나갈거 같지만 독자분들을 위해 써요 히히

왕댜님들 , 잘자요

오늘도 , 내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